최근 몇달 뉴스를 읽으면 속이 답답해져 온다.서민의 삶이 뭐 있나보통사람은 어제를 후회하고, 오늘을 자족하며, 내일을 기대하며 하루 하루 살아간다.그런데, 신문, 방송, 인터넷들의 매체들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보통 도시 서민인 나는 어제를 기억하기 싫고, 오늘은 답답하고, 내일이 암담하다.왜 이렇게 되었을까...?10%국민을 위해 90% 국민이 반대하는 일들...
# 2002년 어느 늦은 밤 2002년 대선 전날 밤 나는 조선일보 기자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우리가 흔히 조선일보 기자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과 너무 달라서 좋아했던 양반. 하지만 술을 마시던 도중 정몽준이 지지철회를 선언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기다렸다는 듯 조선일보로 돌변하던 그 모습. 야, 이 선배가 대통령이 되어야 너희도 살기 좋아지는 거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