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 I -1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 - 아씨시의 프란치스꼬와 클라라와 함께 배우는 기도 제 1 장 내적 원천의 발견 3. 동굴의 상징 혹은 마음의 여정 스물 세 살의 나이에 프란치스코는 이미 행복에의 욕망의 출구없는 막다른 길 같은 어떤 체험을 했다. 행복이 어디 있지 않은지 조금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그것과 마...
바쁘다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나를 돌아 볼 여유가 없을 만큼의 그것은 싫다며 혼자로 돌아가는 시간을 원했던 나. 그러면서 모처럼 만에 늦잠을 자고 일어난 한가한 주말 오후의 휑한 기분은 싫었는지 후배 경중이에게 전화를 건다. 철수야 감자탕 먹으러 가자. 동네에 심심한 애들 있으면 좀 모아봐라.순도 100%의 고독을 어떻게 확보하고, 즐기고, 활용하느냐가 ...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매그넘 사진전에 갔다가, 찍은 한 연인의 뒷모습. 그냥 뒷모습이 이뻐보여서 찰칵한건데... (연인의 모습과 별개로 오른쪽에 사진이 한 장 없는 것 같은것은 왜인지 궁금해진다)주말을 이용해서 찾았던 매그넘 사진전은 디카의 열풍과 함께 사람이 너무 많았고, 너무 복잡했고,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