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에 커튼을 달았는데, 그게 좋았는지 계속 커튼 밑에서 자는 냐옹이. (사진 크기가 커서 로딩 압박이 있을 수도 있음.)근데 문제는 12시 정도부터 8시 30분까지 계속 저기서 잤다는 거.가끔 자세를 바꿔주거나, 내가 일부러 깨울 때를 제외하곤 계~속 잤다능.방금 일어나서 온 집을 빨빨 거리며 돌아다니다가 지금은 바닥에서 뒹굴거리는 중.헉 글 올리는 ...
휴일 오후, 저녁 준비를 마칠 쯤 뭉치, 애기, 엄마가 자리에 모였습니다.병에 걸린 애기는 충무로에서, 뭉치는 경주에서 뭉치가족이 함께 살지 못하는 관계로 엄마는 둘다 입양하게됩니다. 두 녀석 모두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속은 병들어 있었고, 겉은 털이 숭숭 빠진 부분도 있었다고그랬습니다. 언젠가 나올 이야기지만 그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실수로 5층 높이 건...
간만에 우리치비 사진 좀 실물하고 비슷하게 나와서 완전 기뻐했었는데 ㅋㅋㅋ맨날 사진이 뚱하게 나와서 그렇지 좀 많이 이쁜애라능!!저 발가락양말이 포인트 ㅋㅋ맨날 저렇게 손 모으고 땅에 등대고 자는 우리 똥고아이고 우리 이쁜놈 >_< !!진짜 짱예쁘다 우리고양이 ㅠㅠㅠㅠㅠㅠ치비는 긴장을 안하면 눈을 또릿하게 잘 안뜨기때문에 맨날 사진 찍으면 사납게...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라면 언젠가 캣타워 하나 장만해 줘야지...하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반디와 삶이가 집에 박살스튜디오에 온지 10개월...캣타워 제작에 나섰다.실제로 캣타워를 구입하려면 우리 양이들이 좀 놀겠다~~~ 싶은 것들은 적어도 20만원은 줘야한다. 너무 비싸다고 한탄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반디네의 재료비와 약간의 공구들의 구입비...
엘.에게 갑자기 생겼다고 하는 이름을 알 수 없는 길냥이. 엘.은 그냥 아직 '야옹이'라고 부른다. 애정결핍인지 사람에게서 안떨어지려고 한단다. 길냥이들이 다들 사람 손을 탔다가 버려진 탓이 또다시 버려질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애들은 그냥 키우다가도 마음에 안들거나 귀찮아지면 '자유를 줄께'뭐 이딴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아무렇게나 동물...
아직 한달이 채 안되었던 녀석들~ 지금의 대추를 찾아랏~!!꼭 한달 무렵의 조금더 커진 모습의 아이들 폴짝폴짝~엄마인 [꼭지]가 대추를 비롯해 작년 6월 13일 세 자매를 집에서 출산하였다.코숏(실버&블랙태비)와 샴과의 믹스라서 어떤 아이들이 나올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요런 까망이 둘과 지엄말 쏙 뺴닮은 태비녀석 하나가 나왔다.지금 까망이 하나와 태비...
고양이 구하려고 다시 불구덩이 속으로 목재점에 큰 불, 일본인의 고양이 사랑 3일 새벽 0시 50분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 가와오토 목재점에 화재가 발생했다. 2층짜리 목조건물이었던 탓에 본채는 물론 불은 인근 가옥 7채에 옮아붙었다. 약 900제곱미터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아파트 주인 2명이 가스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다. 화재 사망자는 1명. 현장...
가끔씩 느끼는거지만... 내가 키우고 있다기 보다는... 모시고 산다는 느낌을 이럴때 받는다.... 언제 왔는지 선풍기를 돌렸더니 뒤쪽에 와서 코까지 골며 자고 있다.... 코고는 소리가 안났음 몰랐을텐데...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벌레가 들어와 닫았더니 요즘 날씨가 덥긴 더운 모양이다. 선풍기 돌리는 소리를 듣고 넘어온거 같은데 어쨌든 소리없이 넘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