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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였다. 영문으로 하면 이렇게 Curiosity killed the cat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였다.호기심 때문에 신세를 망친다) 영문속담에도 나오는 이말은 호기심으로 인해 화를 자초하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호기심 많은 동물들중 꽤 많은 종류가 있을텐데 굳이 고양이를 갖다 붙였다. 그만큼 고양이는 상당히 호기심이 강한 동물이긴하다 집에서 ...

  • Ballad of Fallen Angels / 15,593명이 읽음 / 2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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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애완으로 집에서 사랑 받으며 자라는 고양이는 걱정 없겠지만, 길가다가 흔히 골목에서 마주치는 고양이, 일명 '도둑 고양이'라고 불리는 길고양이 새끼를 동네 작은 마트 앞에서 만났습니다.헌데, 이 녀석이 어찌나 귀여운지 잠시 구경을 하려고 가던 걸음을 멈추어 서던 순간 자세히 보니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색 나이론 끈...

  • 디테일박스 / 12,590명이 읽음 / 1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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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부터 갑자기 휴대폰 충전기 케이블에 자꾸 물기 시작했다. 벌써 2개째나 못쓰게 되어버려 지금도 슬슬 내눈치를 보면서 저러고 충전기 옆에 앉아 있다. 그러고 난뒤로 책상서랍안에 보통 넣어두는데 어차피 충전할려면 또 꺼내야 하니 충전기를 꺼내놨더니 슬슬 또 충전기를 어떻게 해볼려고 자리잡고 앉아 있다.... 이미 한번 혼난지라 그냥 가만히 앉아서 일단 눈...

  • Ballad of Fallen Angels / 9,158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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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고양이들이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르게접근을 해도 잘 도망가지 않습니다.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사람들도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에길거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오늘도 공원을 걷다가 길냥씨 한분을 만났습니다.눈을 다쳤는지 한쪽눈이 잘 보이지 않는 듯 했습니다. 우측에서 접근하면 잘 모르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인지 우측의 수염이 더 길었습니다.(고양이는 수염...

  • 도쿄 동경 -東京 憧憬- / 5,536명이 읽음 / 2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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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전에 양수 터진 제 야옹이 소식을 드렸는데요.글 올린지 30여분 되었을까?야옹이가 제 집에서 쏜 살 같이 나오네요.벌써 새끼를 낳은 건가?%$&*들여다 볼 수도 없고...야옹이를 좇아가 배를 보았어요.홀쭉 해 졌더군요.정말 새끼를 낳은 건가?그런데 이렇게 조용하게 낳나?정말 아무 소리도 없었어요.그래서 걱정을 했거든요.고양이는 인내심이 대단한가 봅...

  • 바누아투에서 행복 찾기 / 8,744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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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일전 야웅군 의자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야웅군 책상위에서 할일이 생겨 깨웠으나 도통 잠에 취해 눈도 뜨지않고 내려올 생각을 하지않아 부쩍들어 살짝 베란다로 내쳐 쫓아낸적이 있었다. 보통 내가 의자에 앉아 있지않으며 야웅군이 의자를 차지하고 사는지라 내가 의자에 앉을때 궁뎅이를 툭툭하고 때리면 일어나서 내려오는게 습관들여져 있는데 그날만은 꽤나 버티고 내려...

  • Ballad of Fallen Angels / 4,825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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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려 갈려구 하는데 밖에 나가고 싶었는지 계속 옆에서 칭얼대고 따라오길래 데리고 나갔다. 나온김에 머 사진도 찍어줄겸 한쪽엔 카메라 한손엔 쓰레기봉투... 헌데 계단 오르기를 싫어하는 야웅군 나오자마자 멈칫거린다... 결국 안아 달라는 소리다. "후 높은데 오르락 내리락하면 관절도 아픈고 쑤시는데 좀 안아주셈..." 어쨌거나 계단 오르락 ...

  • Ballad of Fallen Angels / 3,808명이 읽음 / 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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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택배도 많이오고 야웅군도 여기에 부응하여 하루종일 왔다갔다... 명절 첫날 부엌에서 나는 냄새에 유혹되어 부엌에서 얼쩡거리다 슬리퍼로 뒷통수 2대 맞구 방으로 들어오는 야웅이 얼굴에 불만이 가득하다....;;;; 어머니의 외침 '웅이 문어앞에서 냄새 맡구 있던데 입댔을거야.... 못나오게 해라...' '입은 안되구 냄새만 맡았는데.....' 꽤 억...

  • Ballad of Fallen Angels / 1,586명이 읽음 / 2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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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래도 이번에 다행인건 곧휴에는 안박혀 있어서 다행이란거고. 더 안타까운 사실은 돌이 두개나 박혔다는 것이다.ㅡㅡ; 잔뜩 부어있던것을 따끈한 물에 담구고는 가라앉혀 주고... 생각해 보면 똥을 눌 때 되면 따라서 나올것도 같은데 조금 따끔 거릴 것 같기도 하고. 덕분에 요론 표정을 짓기도 한다. 약간은 불쌍한 표...

  • 바람과 같이 떠나는...어디론가의 여행...의 종착지는 어디? / 1,633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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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번 옥상에서 비둘기를 쫓아다니다 실패한 이후로 , 이번이 2번째 옥상 산책... 완전한 산책냥이는 아니다. 밖에 나가면 혼자걷기 반 안아주기 반이라 멀리 가기도 귀찮고 옥상문이 열려 있길래 데리고 올라갔다. 한번 가봐서 익숙한 곳은 또 혼자 잘 돌아 다닌다...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옥상에 있는건 참새몇마리뿐 이번에 비둘기는 안보인다. "안녕 , 참새들 오...

  • Ballad of Fallen Angels / 1,313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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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에, 아키하바라에 있는 고양이 카페 <Neko JaLaLa>에 다녀왔어요.>> 秋葉原の猫カフェ-ねこ・JaLaLa아키하바라의 중앙거리를 살짝 벗어나서 구석진 곳에 있는 고양이 카페.(웹사이트 약도를 보고 가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냥이 캐릭터들이 반겨주는 작고 앙증맞은 카페.밖에는 카페에 살고 있는 냥이들 사진이 붙어 있어요.냐아아아...

  • Poby Planet / 1,324명이 읽음 / 2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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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아주 진지해 보이는 모습.... 눈동자도 또릿 또릿.... 무슨 생각중일까 ??? 같이 한번 고민해 본다.... 저속을 누가 알겠냐마는.... 어제 먹은 간식에 대한 생각 ??? 아니면 휴대폰 충전기에 대한 아쉬움... 아니면 그냥 졸려고 하는건지도....... 문턱이 요즘은 그냥 베게가 되어버렸다. 결국 저러고 있다가 살짝 고의적으로 꼬리를 밟았더니...

  • Ballad of Fallen Angels / 1,046명이 읽음 / 13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