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언급해야 할 것은 어떤 모습이다...... 얼굴 많이 긴 아저씨...... 기형 아닐까 한다...... 수염도 덥수룩...... 그 아저씨가 누군가의 옷자락을 들치는 장면이다...... 누군가는 남자다...... 이 장면에 대해서는 본 사람만 보면 된다...... 어려서 동성애자라는 단어도 모를 때 본 장면이다...... 그 장면이 무슨 장면인지...
중독이란 무엇인가? 어떤 것에 푹 빠져든다. 현실에서 점점 멀어진다.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일상생활을 하지 못한다. 이성을 상실한다. 스스로의 행동,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 심한 경우 자신,가족,사회를 향해 분노를 폭발한다. 모든 중독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의 중독은 필요악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가. 약물 중...
한비자(韓非子)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어떤 사람이 제(薺)나라의 왕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왕이 그에게 물었다."어떤 것이 가장 그리기 어려운가?""개나 말입니다.""그럼, 가장 그리기 쉬운 것은 무엇인가?""도깨비입니다."개나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늘 대하는 동물이다. 있는 그대로 그린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도깨비는 도...
한비자(韓非子)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어떤 사람이 제(薺)나라의 왕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왕이 그에게 물었다. "어떤 것이 가장 그리기 어려운가?""개나 말입니다.""그럼, 가장 그리기 쉬운 것은 무엇인가?""도깨비입니다."개나 말은 누구나 다 알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늘 대하는 동물이다. 있는 그대로 그린다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도깨비는 ...
재테크라는 이제 종교인 것 같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신흥종교입니다. 'ㅇㅇ대여 재테크에 미쳐라', 'ㅇㅇ살까지 100억 버는 7가지 방법'류의 SF소설(혹은 재테크라는 미명하에 쓰여진판타지소설)이 재테크교도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그래서 정말 20대에 10억을 벌고 30대가끝나기 전에 100억 모을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물...
린제이 로한이 차기작으로 예정했던 (The Manson Girls)에서 하차했다고 영국의 BBC뉴스가 전했다. 는 60년대 말 악명을 떨쳤던 광신도 살인 집단 ‘맨슨 패밀리’를 조명하는 영화로, 로한은 극중 맨슨 패밀리의 일원이었던 실존 인물 ‘낸시 피트먼’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가십 전문 사이트 deadlinehollywooddaily.com에 따르면 영...
할리우드의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살인 집단 ‘맨슨 패밀리’의 이야기를 그린 (Manson Girls)에 출연한다고 엔터테인먼트투나잇이 보도했다. 맨슨 패밀리는 1960~70년대 찰스 맨슨이 이끌던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1969년 당시 임신 중이던 유명 여배우 샤론 테이트 등을 무참히 살해하면서 악명을 떨쳤다. 이후 살인을 사주한 찰스 맨슨은 종신형을...
부제 : 기형도, 홀린 사람, 그리고 정치적 상상력 0. 나는 언젠가 기형도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 자신의 세계에 대해, 자신을 둘러싼, 대한민국을 둘러싼 그 온갖 거지발싸개 같은 것들에 대해 분노했고, 증오했다. 때론 이성적으로 때론 감수성에 홀린 듯 취해서.. (... 중략...) 그의 시는 그 당대에 있어 가장 혁명적인 상상력으로 쓰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