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을 오리탕을 먹기위해 오랜만에 친구와 같이 현대백화점 뒤 오리골목을 향했다. 현대백화점 뒤를 가다보면 무수히 많은 오리탕 집을 볼수 있다. 언제부터인가 오리탕집이 하나 둘 생기면서 거리를 점령했다. 아마도 광천동 버스터미널 이전에 이곳에 터미널이 있었을 때 외지인들의 입맛을 붙잡으면서 생긴 건 아닐까. 친구랑 같이 ...
지난 8월 24일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벌였던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몸은 학교나 직장에 있지만 마음은 베이징에 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으신가요?^^눈을 감으면 아직도 박태환 선수가 물살을 가르고 야구대표팀이 병살 플레이로 금메달을 따는 장면이 휙 지나가고.. ~~ ‘올림픽 증후군’이라네요. 가...
송정역에서 골목 쪽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송정 떡갈비 집. 이곳은 광주의 5미 중 하나에 속할만끔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 도착해 보면 골목 사이사이에 떡갈비 집이 20곳 이상 즐비해 일명 송정 떡갈비 골목을 이룬다."송정 떡갈비 골목"거리는 허름해 보이지만 이 곳의 떡갈비 맛은 전국적으로 알아준다고 한다. 지상파 TV채널에서도 자주 노...
강풀의 '26년'이라는 책을 읽었다.그 책의 내용은 자신의 부모님이 광주항쟁 때 돌아가신 자식들이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전두환'을 암살하는 내용이다. 아주 흥미진진하고 약간의 감동도 추가된 아주 좋은 책이다.전두환의 독재정권 당시에 시민들은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민주항쟁을 일으켰다. 그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광주항쟁'이다.당시에 전...
올림픽에서의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의 감흥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분들,,손??ㅎㅎ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쾌조의 9연승으로 금메달을 따 신바람을 일으킨 가운데 26일부터 후반기 프로야구 일정이 시작되었네요.우리고장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 이용규, 한기주 선수가 올림픽 대표 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가치열한 페넌트레이스 4강 경쟁에서 어떤 모습을...
아래의 TV 방송 편성표의 내용들을 확인한 후, 언제 발행된 TV편성표인지 맞춰봅시다. 편성된 내용이 많으니, 좀 더 문제를 맞추기 쉽게 몇 가지로 분류를 해보겠습니다. 1. 스포츠 (Sport) 스포츠진기명기 대학농구폐자결승전, 백호기쟁탈전국야구대회, 특집MBC 권투 WBC플라이급 타이틀전(박찬희, 오오꾸마 쇼지) KBS바둑왕 2. 연예오락 (Game)...
[꿈이 씨가 된 꽃]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을 가다! ②3층 -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의 사업개요와 아시아문화의 교류, 창조, 연구, 교육 그리고 향유역할을 담당할 전당 내 5개 주요문화시설을 소개(당선작존,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정보원, 어린이지식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예술극장,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사업)아시아문화전...
수년간의 서울 생활을 접고 다시 광주 생활 시작!집값 저렴하고, 생활비 적게 들고, 넉넉한 인심에 그윽한 남도의 풍미를 떠올리면서광주행을 결정했다.그런데 막상 이사할 집을 구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다. 아이의 학교, 회사와의 통근거리, 시장 등의 편의시설, 그리고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공기 좋고 운동 여건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
2004년 4월 28일 이후로 광주 지하철이 개통된지 4년이 지난 가운데, 광주 지하철의 현재를 알아보기로 했다. 약 2년 전만 해도 지하철 이용객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었고, 광주 시민들의 인식도 여전히 버스나 택시의 이용에 중점이 놓여져 있었다. 지하철 기공을 하기전 '이 작은 도시에 이제서야 1호선을 만들어서 어디다가 쓰겠냐느니,,, 돈만 축내고 있...
展示(전시)라 함은 펴내어 보여주다 라는 말이다. 어떤 주제의 작품을 펴내어 그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비엔날레와 연동하여 '루벤스 바로크 걸작선','세계판화전'등을 전시하고 있는 광주시립미술관을 다녀왔다. 전시회를 중점으로 쓸려는게 아니라 시립미술관 자체운영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시립미술관은 현재 총 ...
[꿈이 씨가 된 꽃]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을 가다! 약 2년전.. 오랜만에 시내를 나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다음 정류장은 동구청...'아직 두정거장이 남아있었기에 별 신경 안쓰고 고개를 살짝 돌렸다. 이럴수가.. 시내 한복판에 건물들이 사라져 있었고, 무슨 공사를 하는지 포크레인들이 즐비했다. 사회돌아가는 일에 아무리 신경쓰...
‘생음악구락부‘라는 네온사인이 빛난다. 구락부가 어떤 뜻인지 잘 몰라 여쭤봤더니 클럽(Club)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한다. 아하. 그렇구나. 생음악구락부. 뭔가 낯설면서도 정감 가는 말이다. 마치 그 옛날 동동구루무처럼.그렇게 올댄뉴에서 베레모가 잘 어울리는 이장순 사장님을 만났다. 광주 통기타 음악 1세대. 그리고 한길인생 36년. 강산이 3번 바뀌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