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갑자기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갑자기 큰 일이 났다고 하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냐 물어보았지요. 사연인 즉슨 이제 21개월 된 딸아이가 "수두"에 걸렸다는 연락이 어린이 집에서 왔고, 주말부부인 저희로써는 상당히 어렵게 되었으며, 아이가 한동안 고생할 것 같다는 것 이었습니다. 전화를 받고 보니 그렇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수두라는 건 모든 아이들...
지난주 토요일 아침에, 택배가 왔다는 연락을 받았다.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 집으로 오는 택배나 우편물, 소포 등이 자주 도둑을 맞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친구나 믿을만한 아는 사람들에게 부탁하여 대신 받아달라고 부탁을 하는 편이다. …──어쨌든, 제주도에서 무슨 귤이 한 상자 왔다고 하기에 ‘이게 뭔 소리야?’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가지러 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
'먹는언니'님이 제공해주신 핫 News 똥배·지방간, 감귤한테 맡겨주세요?요즘 제철 과일인 감귤을 먹으면 현대인의 고민인 복부 지방과 지방간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은 22일 "제주산 감귤 2개 분량의 감귤 음료를 하루 한 번씩 두 달간 고도 비만인 중학생 30명에게 먹이며 운동을 시킨 결과, 체지방률이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감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