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 이들이 자행하는, 불운한 이들에 대한 착취― 그러나 모든 것에 웃는 남자“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는 괴물입니다. 아니, 저는 백성입니다. 제가 예외적인 존재라고 하십니까? 아닙니다. 저는 모든 사람 중 하나입니다. 예외적 존재는 경들이십니다. 경들께서는 환상에 불과하되 저는 실체입니다. 저는 인간입니다. 무시무시한 웃는 남자입니다. 그가 누구를 보고 웃는지 아십니까...
냉정한 시각으로 『팔레스타인』을 보라?!2009년 첫 새해를 시작하는 책으로 뭘 할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겨울 휴가 내내 읽었지만 아직 끝내지 못한 여러 언니들의 책이 있었거든요. 첫 시작이기에 조금 희망찬 다짐도 하고 싶고, 그래도 좀더 나아진 모습 보여 주고 싶단 마음, 굴뚝같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은 저를 결국 올해도 전쟁 이야기로 시작하...
새해에는 마음을 풍요롭게 해보자!―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본 내면 가꾸는 방법만세 (연구공간 ‘수유+너머’)1. 왜 민정은 새벽이를 괴롭히는가? 작년 한 드라마를 만났다. 「너는 내 운명」. 출생의 비밀에서 백혈병까지 드라마가 갖출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춘,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 드라마다. 인터넷에서 그 드라마에 대한 비난/비판과 주요 스토리 소개가 끊이지 않은 덕에,...
새해를 함께 하고픈 동물 만화 3편― 『문조님과 나』,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알바고양이 유키뽕』앙꼬와 나저는 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강아지만 보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길거리를 걷다 배회하는 ‘길강아지’를 보면 급히 가게에 들러 ‘천하장사’를 몇 개 사와 먹이며 쓰다듬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강아지를 기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몇 년 전까지 ‘앙꼬’...
냉정한 시각으로 『팔레스타인』을 보라?!2009년 첫 새해를 시작하는 책으로 뭘 할지 고민 많이 했습니다. 겨울 휴가 내내 읽었지만 아직 끝내지 못한 여러 언니들의 책이 있었거든요. 첫 시작이기에 조금 희망찬 다짐도 하고 싶고, 그래도 좀더 나아진 모습 보여 주고 싶단 마음, 굴뚝같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전쟁은 저를 결국 올해도 전쟁 이야기로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