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비서의 증인 출석은 건강상의 이유로 본인이 거부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철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직 대통령 비서관을 상임위로 불러 심문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 증인 채택 요구 또한 철...
●HID 회원들이 진보신당 난입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이 어젯밤 10시 30분경에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했습니다. 이들은 “빨갱이들 다 죽이겠다”며 당사 현판을 떼어 부수고 소화기를 휘두르며 행패를 부렸습니다. 당사에 있던 여성 당직자들이 이들을 막으려다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남성 당직자와 진중권 씨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단체는 앞서 ...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방북 대화록 유출 사건과 관련한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김 전 원장 측에 서면조서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고, 김 전 원장은 지난 12일 사표가 수리되자 즉시 답변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김 전 원장은 서면진술서에서 지난해 대선 실시 하루 전인 12월 18...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방북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김만복 국정원장이 지난달 15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의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지 27일만입니다. 국정원은 차기 정부의 첫 국정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차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방북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김만복 국정원장이 지난달 15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의 대화록 유출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지 27일만입니다. 국정원은 차기 정부의 첫 국정원장이 임명될 때까지 차장 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
군 후배로 보이는 한 분이 제게 이메일로 악수를 할 때 고개를 숙이지 않는 군인에 비유했다고 질타성 항의(?)를 보내왔길 래 추가 해명과 정정 답변을 드립니다. ^ ^취임은 레임덕의 시작일 수 있는 5년 단임제의 특성상 오히려 취임 전인 지금이 권력의 정점에 있을 살아있는 권력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머리를 조아리며 마치 상급 지휘관을 대하는 초급 장교...
검찰이 김만복 국가정보원장의 방북 대화록 유출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공식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우선 주변 인물들을 불러 문건이 외부로 유출되게 된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만복 국정원장의 방북 대화록 유출 사건에 대해 수사 착수 여부를 놓고 고민하던 검찰이 '정식 내사 돌입'을 발표하고 사실상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1주일째 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김만복 국정원장이 방북대화록 유출책임을 인정하고 사퇴하겠다고 하는데도 사표수리를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처사라고 비난한 것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사표수리를 미루면 미룰수록 국정원 위상이 추락하고 조직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면서, 노 대통령이 정상회담 ...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를 1주일째 수리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김만복 국정원장이 방북대화록 유출책임을 인정하고 사퇴하겠다고 하는데도 사표수리를 하지 않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처사라고 비난한 것입니다. 나경원 대변인은 사표수리를 미루면 미룰수록 국정원 위상이 추락하고 조직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면서, 노 대통령이 정상회담 ...
청와대가 김만복 국정원장의 사표수리를 연기하는 데 대해 한나라당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18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국기문란사건임에도 청와대가 사표수리를 유보하는 데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청와대가 이번 대화록을 국가기밀자료로 구분할 것인지를 ...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18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청와대가 김만복 국정원장 사표 수리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이다. 본인이 잘못을 시인한 것을 왜 청와대가 억지로 잡고 있는지 납득 안 된다. 이번 사건은 국가 기밀 자료를 정보 책임자 본인이 유출시킨 국기 문란 사건이다. 그렇기에 여론과 정치권이 검찰 수사 촉구한 것인데 청와대는 내부적 판단에 시간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