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국정원장은 지난 10일 발생한 평양 대화록 유출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원장은 15일, 서울 내곡동 국정원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 국정원장인 자신과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의 대화록이 보도돼 물의를 야기했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
지난달 18일, 김만복 국정원장은 비밀리에 평양을 방문해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만났습니다. 10일, 중앙일보는 국정원이 대통령직인수위에 보고한 두 사람의 대화록과 방북관련자료를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보고 문건에 따르면 김 원장의 방문은 지난해 10.4 남북정상회담 때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 중앙식물원에 심은 나무에 표지석을 설치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것으로...
지난해 대선투표일 전날인 12월 18일 김만복 국정원장과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간의 대화록이 일부 언론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일단 대화 내용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지만 비밀문서의 유출 경위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연결합니다. 김지훈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입니다.질문 1. 지난해 12월 18일 김만...
김만복 국정원장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의 대화록이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 이경숙 인수위 위원장은 10일 '안기부에 문서 유출조사를 의뢰할 것이며 인수위 관계자가 유출에 관련된 것으로 밝혀지면 일벌백계'할 것이라고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전했다.(촬영 편집 동아일보 사진부 이종승기자)...
김양건 접견.."평화번영 흐름 멈춰선 안돼" 북측, 김정일 위원장 구두 안부 인사 전달 (서울=연합뉴스) 성기홍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서울을 방문중인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북한이 6자회담에서의 진전을 꾸준히 달성해 가는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근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은 잠시뒤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동수 기자(예,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질문 1] 오늘 면담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친서가 전달됐을까 ? 하는 점이 궁금한데 ? 예, 오늘 면담에서 김양건 부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을까 하는점이 가장 궁금할 것입니다. 노 대통령...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마지막날인 오늘(1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김만복 국가정보원장과의 회담을 끝으로 평양으로 돌아갑니다. 정보 당국자는 이재정 장관 등과의 회담 내용과 관련해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가 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건 부장은 회담 위 오후 5시 30분경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측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
김양건 접견.."평화번영 흐름 멈춰선 안돼" 북측, 김정일 위원장 구두 안부 인사 전달 (서울=연합뉴스) 성기홍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30일 서울을 방문중인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북한이 6자회담에서의 진전을 꾸준히 달성해 가는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근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부산.거제=연합뉴스) 신정훈.이정훈 기자 =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남측 방문 이틀째인 30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와 부산경남지역본부 세관, 2005 APEC 정상회의장인 누리마루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김 통전부장은 이날 낮 누리마루를 방문해 방명록에 `아름다운 누리마루 하우스 참관을 기념하며, 김양건'이라고 적은 뒤 허남식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