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PD특공대, 내멋대로 해라 2편을 보면서 가장 웃겼던 부분은 노홍철의 자작 위인극이었다. 보는 내내 노홍철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었다. 비록 경위서를 받기는 했지만, 노홍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었나 싶다. 비록 모든 것이 조작되고, 반 협박에 의해 만들어진 방송이지만, 한편 편집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반면에 노홍철...
1박2일의 부산 사직구장 촬영 추태는 야구팬들의 분노를 샀고, 결국 사과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스탭진과 출연자들이 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든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민속으로 다가가 그속에서 재미를 찾다보니 촬영시 민폐문제는 잦은 시비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제 무한도전은 민폐없이 예능 ...
- <무한도전> PD특공대. 재미없었던 걸까?<무한도전> PD특공대 '네 멋대로 해라'특집 2탄이 오늘 방송되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는 것 같지만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면, 재미부분에서는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오늘 방송은 <무한도전> 장수의 비결을 보여준 방송이었다는 생각입니다.오늘 <무한도전...
아시아경제 사진인용이번주 무도는 '네멋대로 해라 2탄'이었습니다. '네멋대로 해라'는 과거에 한번 했었던 아이템이었었지요. 스테프들의 휴가를 위해서 스스로 PD가 되고 제작진이 되어 자신들이 만든 아이템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에 걸맞게 이번 <PD 특공대> 역시 멤버들이 아이템을 내고 스스로 촬영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단연 패러디의 제왕,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그간 미디어의 여러 장르를 패러디해왔습니다. 무한도전의 패러디는 기존의 연예프로그램들이 단순히 대중들에게 유명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과는 달리, 패러디 대상들의 장르적 특성을 재현하고 혹은 재현하는 과정을 담아냄으로서, 새로운 유형의 버라이어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실제 출연했던 이산특집, 선수촌을 방문해 선...
- 기대가 컸던 추석특집 <무한도전>개인적으로는 뭐니뭐니 해도 추석특집하면, 기존에 인기있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제일입니다. 특이나 '특집' 잘만들기로 이름난 <무한도전>의 경우는 특히나 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예고편을 봤을 때, 이런 기대는 더해졌습니다. 각자의 캐릭터와 며느리라는 역할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설정은 ...
- 기대되는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추석특집 <무한도전>이 토요일 오락프로그램 중 1위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다시한번 토요일의 최강자 자리를 굳혔습니다. <무한도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추석당일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습니다.놈놈놈을 패러디하면서 <무한도전>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던 '돈가방을 갖고 ...
이번주 무한도전은 몇 주전에 그들이 게임을 하면서 내걸었던 내기의 결과를 실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특집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유재석의 걸출한 배드민턴 실력(?)으로 최종 목적지인 남산 팔각정에서 모든 과정들을 컨트롤하는 상황속에서 그저 단순하게 백발로만 바뀌기로 했던 박명수는 약해보였던지 자신과도 무척이나 어울리는 다크나이트의 조커로 완벽 분장을 했죠. 전진...
"노홍철입니까?""유재석입니다."이게 뭔 소린가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미 알아들으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위의 대화 내용은 무한도전얘기가 아닙니다. 그냥 그들만의 은어입니다. 도데체 이게 무슨 은어인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요즘 각종 공유사이트 들어 가보면 성인 카테고리 하나정도는 거의 있는편입니다. 인터넷으로 인해 야동은 알게모르게 많이 ...
간만에 봤다지만 사실 어쩌다 한주 정도 빠진것 뿐이다. -ㅁ-;;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은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요즘 1박2일이 뜨며선 위축되었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한도전에 정이간다.(나는 이런 바보같은 프로그램이 재미나기 때문이다.)예전에 KBS에서 이혁재, 김종석, 김창희, 유재석, 또 누구더라 여튼 등등이 나와서 "우리에겐 뭐! 스피~드!"라며 김창...
무한도전의 추석 특집 <며느리가 뿔났다>는 전형적인 무도만의 즐거움을 전해주었습니다.무도 멤버들이 며느리가 되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과정을 그린 이번회는 즐거움과 함께 한국 며느리로서 살아가면서 겪어야만 하는 명절 고통을 웃음속에 담아냈습니다.대한민국의 명절은 남자들만의 리그이다!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맏며느리 박명자, 최코디와 결혼한 둘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