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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선생님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는데 말이에요.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지 말이에요. ^^;;;)(무려 3탄까지 진행되는 '에로틱시스터'여동생은 둘째치고 줄줄이 늘어나는 할렘화가 /질질)...

  • 게으른 고양이 디아호의 1+1 / 3명이 읽음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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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대체 왜 자꾸 이러는 거야!”앤디가 머리를 감싸 쥐며 소리 질렀다. 그리고 선장을 쳐다보고는 그에게 말했다.“스즈끼 선장 당신이 범인이지? 당신이 존이 죽던 날 그 복도에 있었지?”스즈끼는 말없이 장비실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지칠 대로 지친 표정이었다. “순이 이제 그만 하지.”스즈끼가 호소하는 듯한 표정으로 순이를 바라보았다. 앤디는 의...

  • foog.com / 1명이 읽음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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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루호X렌톤 : 누님파워로 순진한 소년을 굴복(?)시키는 명장면을 연출해주시는 타루호님 / 틀려!!)(호란드X타루호 : 렌톤으로는 역시 부족했는지 호란드마저 쓱싹 해치우시는 우리의 누님, 강하십니다.)...

  • 게으른 고양이 디아호의 1+1 / 2명이 읽음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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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저녁 - 시간상으로는 저녁 - 휴게실에서는 앤디와 챈이 앉아 있었다. “역시 존이 앨리스에게 치근댔더군.”챈이 말을 꺼냈다. “그걸 어떻게?”“그녀의 일기를 뒤져봤어.” 앤디가 할일을 챈이 한 셈이다. “7월 3일 그녀의 일기에 적혀있더군.”그러면서 일기장을 앤디에게 건넸다.앨리스의 일기 2057년 7월 3일Son of bitch!거만한 녀석이 성욕까...

  • foog.com / 2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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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챈, 앤디, 존, 미구엘, 앨리스, 순이, 스즈끼식당“이번에는 두려워들 하고 있군요. 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니까 무서운가보죠?”순이는 식당 테이블에 앉아 있는 네 명을 보며 비아냥거렸다.“순이”스즈끼 선장이 나무라듯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닌게 아니라 순이의 말처럼 승무원들은 지난번 존의 죽음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었...

  • foog.com / 1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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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랜만에 소설을 - 잡글 - 다시 써봤습니다. 장르는 스페이스환타지추리소설. 너무 황당한 장르지만 하여튼 ‘뭐 이런 글이 있어’라고 탓하지 마시고 재밌게 읽어주시길.... 연재로 이어집니다.순이의 일기 2057년 7월 4일어제 존이 죽었다. 내 사랑. 살해당했다. 하지만 모두들 시큰둥한 반응이다. 어차피 우리는 모두 죽을 목숨이라는 체념? 우리란 난파...

  • foog.com / 1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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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지구에 살고 있다. 이곳은 지구의 공전 주기에 맞춰 1년이라는 것이 있다. 1년은 365일이고, 각각의 하루는 24시간이다. 이 24시간이라는 것은 지구의 자전 주기에 따른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그렇다. 하루는 24시간이다. 그런데 난 시간을 잃어버렸다. 하루는 24시간인데 나의 하루는 23시간이다. 내가 1시간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아주...

  • 조약돌의 이야기 바다 / 4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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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그 세상은 고요하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도, 신나는 노래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지금 나는 아주 긴 줄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나의 몸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는 나의 귀!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이미 N13579가 지배하였다. 오늘도 난 EP(EarPhone)에 N13579를 보충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04.9. 매스...

  • 조약돌의 이야기 바다 / 3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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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2권] 플로베르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10월의 둘째날. 공무원연수원 도서실에서 빌린 책3권을 반납해야 하는 날이었습니다. 빌린 책들은 그리 어렵거나(지중해의 빛은 작품을이해하는데 조금...) 읽는데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지루하고 어렵고 복잡한 장편 대신에 단편 위주의 취사선택을 한덕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책3권에 대한 짧은 리뷰까지 포스팅할 수 ...

  • Save the Earth! Fire Blog! / 52명이 읽음 / 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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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만남과 헤어짐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사랑하던 이와 헤어짐은 가슴 아픈 일이고, 흔히 자기를 버리고 떠나버린 임을  원망하곤 한다. 헤어짐으로 원망하는 이에게 어울리는 단편 하나를 번역해 소개한다. 헝가리인 János Sárkőzi가 쓴 것을 에스페란토에서 초유스가 번역했다.  해에게 화내지 마한 젊은 친구...

  • 초유스의 동유럽 / 4명이 읽음 / 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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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누머리님의 요청도 있고 오랜만에 단편 하나 올립니다. 글 속의 날짜를 보니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에 끼적거린 글이로군요. 다시 읽어보니 민망해서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개장 1주년이라는 타이틀도 있고 하니 저를 웃음거리로 여러분 앞에 내놓습니다. 맘껏 비웃어 주시길... ^^; (1)재훈은 동그마니 큰 눈에 호기심을 가득 품은...

  • foog.com / 2명이 읽음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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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딕풍의 중후한 하녀옷을 좋아하는 건 저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겠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억세게 반항하는 몸짓과 새초롬한 표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당하는 모습이 딱 제 취향.. 저런~)...

  • 게으른 고양이 디아호의 1+1 / 439명이 읽음 / 17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