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첼시]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에 임명됐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그동안 4차례 평가전을 통해 존 테리, 스티븐 제라드, 데이비드 베컴, 리오 퍼다낸드를 주장직에 한 차례씩 임명하며 주장 선임에 신중을 기해왔다.지난 6월에는 "어느 선수가 잉글랜드의 주장이 될 것인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두 선수를 염두해 두고 있다."...
오는 목요일에 있을 프랑스와의 친선전에서 대표팀 주장 완장을 차게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주장직을 '엄청난 영광(a fantastic honour)'이라고 표현했다.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지난 스위스와의 친선전에서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를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