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야마(松山)는 도시 규모에 비해서 특히 일본인 국내 관광객이 많은데 일본인에게 유명한 소설의 배경 도시라고 한다. 일본 근대 문학사에서 최고의 작가로 손꼽히는 '일본의 셰익스피어'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1867~1916)의 소설 '봇짱'(坊つちやん)의 무대가 마쓰야마(松山)인 것이다.'도련님'이란 제목으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에 소개되기도 했던 '봇짱'은...
2007년 12월 31일.이 날은 장항⇔군산 구간 연결로 인해 장항역과 군산역이 이전하기 전날이기도 하고, 군산⇔전주 구간을 운행하던 통근열차가 마지막으로 운행하는 날입니다. 사라지는 것들을 추억하고자, 10시간 28분의 길고 긴 당일치기 대장정을 시작합니다.목차삐까뻔쩍 도고온천역 (용산 → 도고온천)선장역, 눈과 함께 묻히는 추억 (도고온천 → 선장 → ...
2007년 12월 31일.이 날은 장항⇔군산 구간 연결로 인해 장항역과 군산역이 이전하기 전날이기도 하고, 군산⇔전주 구간을 운행하던 통근열차가 마지막으로 운행하는 날입니다. 사라지는 것들을 추억하고자, 10시간 28분의 길고 긴 당일치기 대장정을 시작합니다.목차삐까뻔쩍 도고온천역 (용산 → 도고온천)선장역, 눈과 함께 묻히는 추억 (도고온천 → 선장 → ...
2007년 12월 31일.이 날은 장항⇔군산 구간 연결로 인해 장항역과 군산역이 이전하기 전날이기도 하고, 군산⇔전주 구간을 운행하던 통근열차가 마지막으로 운행하는 날입니다. 사라지는 것들을 추억하고자, 10시간 28분의 길고 긴 당일치기 대장정을 시작합니다.목차삐까뻔쩍 도고온천역 (용산 → 도고온천)선장역, 눈과 함께 묻히는 추억 (도고온천 → 선장 → ...
2007년 마지막 철도답사는 12월 31일로 정했습니다. 내년 1월 1일은 철도에서 여러 가지가 변경되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이 장항선과 군산선의 연결입니다. 금강 하구를 사이에 두고 끊어져 있고 도선으로만 연결되던 두 노선이 1월 1일부로 장항과 군산을 잇는 부분을 개통, 장항선 열차가 장항 남쪽으로 내려가 군산을 거쳐 익산까지 들어갑니다. (일부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