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일요일, 새침한 그녀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여자친구가 만들어 준 도시락 !! 그녀도 처음이기에 서로 더 기분이 좋았어요. ^_^기분 좋은 선물을 들고 새침한 그녀와 나들이를 갔습니다. 장소는 일산 호수공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그녀가 저에게 준 선물을 만끽했죠. ...
오후에 추석을 맞이하야 2개월 동안 간직해 오던 흰머리 염색을 위해 미용실을 갔다.머리에 염색약 바르고 앉아 내가 물었다."내일 우방 갈건데 요즘 야간 개장 하남?""그건 모르겠고....도시락 사 갖고 가...그거 생각보다 재밌어...ㅎㅎ""내일 놀토 아니라서 두시나 돼야 올건데? 그럼 점심이 너무 늦잖아...."이렇게 시작된 제각각 도시락에 대한 추억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