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2번국도로 주행하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게 깔려있어 잠깐 옆길로 빠져 차를 내리고 담았네요. 그냥 눈으로 보기엔 너무 아쉬워서 사진으로 몇컷 담았네요. 이런 구름의 움직임 참 오랜만에 보는듯해서... 좀 더 담아보고 싶었지만... 약속시간에 쫓겨 그냥 이렇게 몇컷... 오늘 비가 오니 어제 본 파란 하늘에 구름이랑 날씨가 너무 비교되...
차 타구 지나가다 잠깐 세워놓고 찍었는데 해가 질때는 한진포구에서 보면 서해대교 사이로 해가 떨어진다 하더군요. 낙조가 좋을거 같은데 언제 시간되면 날씨좋을때 삼각대 가져와서 일몰을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언제가 될런지는 알수가 없지만...;;;;;;;;;;;;;;;글 전체보기...
친구놈 니콘 d3로 풀프레임이라 화각이 일단 넓고 계조는 마음에 드는데 너무 무겁다...;;;; 무거운건 딱 싫은데 잠시 바꿔서 한번 테스트해봤는데 처음 만져본 바디는 아닌지라 어느정도 니콘 컬러에 익숙한데 기능이 상당히 많은데다 세팅에 따라 컬러도 조금씩 다른듯 살짝 느낌은 이전 바디들과는 좀 다른듯. 예전엔 채도가 이거보다 강했던걸로 기억하는지라... ...
두번째컷에 보니 오래동안 필름만 고집하는 친구가 내 화각에 들어왔다... 니콘 마지막 필카인 F6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친구... 필름을 디지털 찍듯이 해서리 가끔 놀라게 하는데 결과물은 한 1년뒤에 보내준다...;;;;; 머 그덕에 가끔 냉장고에 쌓아둔 필름을 삥뜯긴 하지만....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