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 등록일 : 2008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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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관련 한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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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어가기에 앞서 이글은 필자가 책을 다시 읽었을 때,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과 두 번째, 세 번째 읽었을 때의 느낌을 비교하고자 남기는 글이다.필자의 생각일 뿐이므로 믿지 말아줬으면 한다.눈먼 자들의 도시.우선 소리만 많이 들었다. 군대에 있을 때 옆에서 같이 먹고 자는 전우들이 보았던 책이기도 했었고 (필자는 그때 소설책을 안 보고 있었다. 소설책이라고는...

  • from Poto Cosmos / 25명이 읽음 / 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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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이란 대개 '딱딱함' 내지는 '지루함' 이라는 단어와 맞닿아 있고 어려운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그러나 '매드 사이언스 북'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일거에 날려버릴 수 있는 책 되겠다. 과학이란 실험을 통한 증명으로 대표되는 학문이고 그렇다보니 일견 '정신나간 짓' 내지 쓰잘대기 없는 짓으로 보이는 실험의 사례들은 읽는 내내 상당한...

  • from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잡다한 블로그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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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출처 : Yes24) 상상력은 비극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쉽다. 인간은 비극을 사랑했다. 또, 어떤 이는 비극이 희극보다 예술적으로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 내용을 후학들이 글로 남긴 <시학(詩學)>이라는 책은 시에 대해 다루면서, 특히 비극만을 자세히 언급하고 있다. 희극에 대한 내용이 담긴 2부가 ...

  • from Andantino / 1명이 읽음 / 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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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안(세계문학전집 44)카테고리소설지은이헤르만 헤세 (민음사, 2000년)상세보기12년 전에 이 작품을 읽었었다.그 때 이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며 읽었는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세계문학걸작선에 항상 들어가는 이 소설은 막상 제목은 유명한데 실제로 읽은 사람은 또 그렇게 많지 않다.뭐, 다 그렇지만...줄거리싱클레어라는 소년의 성장기인데, 이 소년이 ...

  • from 초매다루 / 103명이 읽음 / 20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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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았거나,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줄거리를 미리 알게 될 수 있습니다.어떤 한 사람이 백색의 출렁임만 볼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눈이 멀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주변인들에게 전염되었다. 이 연쇄적인 반응은 매우 빨랐고, 오래 지속되었다. 급기야 국가에서는 눈이 멀게된 사람들을 정신병원에 가두었고, 이들이 나올수 없도록...

  • from 양파맨의 겨울나기 / 895명이 읽음 / 2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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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책의 내지에 있는 친필메시지(인쇄본일망정)의 마지막 두 줄때문에 책을 읽기도 전에 찡해졌다. 지금 막 책을 다 읽었다. 생각들을 엮어 글을 남긴다. 책에 대한 리뷰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좀 지껄인 후에...좀 더 세세한 리뷰는 다음번에 남기련다. (사실 요즘은 내게 책을 읽기에 좋은 시...

  • from Andantino / 2명이 읽음 / 2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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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이 책을 모두 읽은뒤 나의 감상은 '제목 잘못 뽑았구만...'이었다. 이 책은 기존 유비애널썩킹+제갈량킹왕짱+조조개쉑+한족중심사관+무협지(...)인 나관중의 역사기반소설 삼국지연의의 역사적오류들을 짚어낸 책이므로 제대로된 제목이라면 '우리가 다시 알아야 할 삼국지 상식 백가지'가 맞는 말일거다. 하여간에... 본 책은 우리가 '상식'처럼 알고있던 삼국...

  • from 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잡다한 블로그 / 1명이 읽음 / 3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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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이 책을 추천했던 적이 있다. 문학도였던 그가 추천했던 책들을 그동안 여러 권 읽어보았는데, 그의 문학적 안목이 상당히 탁월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이 작품을 소개해준 것은 정말이지 감사하고 싶다. 아마 그가 아니었으면 난 평생 이 책을 읽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낯선 이름을 가진 작가가 쓴, 낯선  ...

  • from Andantino / 9명이 읽음 / 3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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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식물카테고리소설지은이이외수 (해냄출판사, 2008년)상세보기무려 30년 전의 작품이다. 원래 '동문선'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는데, 위의 책 정보를 보니 '해냄'에서 다시 출간한 것 같다.이외수작가가 32살의 젊은 나이에 학원강사 일을 하면서 쓴 책이라고 하는데, 학원강사를 하며 다른 일 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대는 내가 부끄러워진다.이 소설에...

  • from 초매다루 / 70명이 읽음 / 3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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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터와 무늬카테고리소설지은이최영미 (랜덤하우스코리아, 2005년)상세보기최영미 시인은 1994년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시집을 발표했고, 시집 판매량이라고 믿기 어려울 50만부가 팔렸다.서른 잔치는 끝났다               ...

  • from 초매다루 / 100명이 읽음 / 4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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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장면카테고리소설지은이안도현 (열림원, 2000년)상세보기안도현시인이 쓴 소설이다.작가 후기에 이런 글이 있다."어떤 글을 쓰더라도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표기하지는 않을 작정이다. 그것도 어른들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짜장면이라고 쓰면 맞춤법에 맞게 기어이 자장면으로 쓰라고 가르친다. 우둔한 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우리 나라 어느 중국집도 자장면을 파는 ...

  • from 초매다루 / 65명이 읽음 / 5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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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사랑 사북카테고리소설지은이이옥수 (사계절, 2005년)상세보기이 소설은 중학생의 시각으로 사북 광산 투쟁을 다룬 글이다.사북은 70~80년대 우리나라 대표적인 탄광촌으로 지금은 강원랜드 가 들어서 있어 카지노의 천국이 된 곳이다.내가 어릴 적 작은아버지가 태백에서 근무를 하셨고, 할머니를 따라 그곳에 몇 번 갔던 적이 있다.어릴 때 내 기억 속...

  • from 초매다루 / 65명이 읽음 / 56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