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Drok (from Command & Conquer : Red Alert 2 - Yuri's Revenge)지난번에 지령전 영상 2가지를 올린 글에서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았습니다.유유코스핀정공법으로 했을 때 최후 발악보다 버티기 발악이 더 쉬움. 116.36.232.109 2008/08/29그런고로 과연 정공법 버티기는 어느 정도일까 해...
[東方] 보답 사태의 시작은..... 보답을 생각해 냈을 때. 인형을 전달해주기 위해 명계로 온 게... 문제였다. “자아~ 그럼 먹어볼까?” “히윽...” 끌어안으면서 속삭이는 유유코. 앨리스는 발버둥 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명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 자체가 폐단이었다. 명계의 주인은 동양과 서양의 특징이 섞여 있는 기모노를 입고 있었...
[東方] 만남 - 참방참방 대야에 발을 담그자 작은 파문이 일어났다. 다소곳이 모아져 있는 하얀 발을 부드럽게 감싸 쥐자 소녀가 어색하게 말했다. 차가운 물 때문에 소녀의 몸이 조금 떨렸다.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그냥..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이러는 거야.” 린노스케가 무뚝뚝한 얼굴로 대답했다. 사각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이 안쓰러움을 내포하고 있...
[東方] 비 오후의 환상향은 크림 같아서 부드러운 공기와 바람에 녹아버릴 것 같다. 옛날 그 옛날에도 도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왔기 때문이다. 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은 꿈. 세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꿈. 세상을 살리고 있는 건 꿈. 환상에 파묻혀 세상도 잊고, 삶도 잊는 것이다. “걷자, 걷자, 나는 건강해.” 숲을 거닐던 야쿠모 유카리...
[東方] 쿠키 - 쿵! “... 뭐지?” 앨리스는 밖에서 들려오는 커다란 굉음에 깜짝 놀라 몸을 떨었다. 주춤주춤 일어선 소녀는 조심스럽게 창밖을 살폈다. 어두웠다.. “... 아직 오훈데..” 주기적으로 봤을 때 일식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변? 앨리스는 복잡한 표정으로 문을 열었다. 나가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간다는 얼굴로 소녀는 주변을 살펴보았다...
[東方] 술 “꺄아아!!” 앨리스는 비명을 지르면서 잠에서 깨어났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소녀.. 주르륵 흘러내리는 땀이 몸을 차갑게 만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악몽...” 벌써 한 달이 넘어가는데.. 앨리스는 자신의 가녀린 몸을 스스로 끌어안았다. 한 겨울에 밖에 나와 있는 것처럼 덜덜 떨리는 몸.. 소녀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인형을 부렸다....
[東方] 손님 ‘제 이름은 마에리베리 한입니다. 아무래도.. 또 이상한 세상으로 넘어온 모양입니다.’ - 휘이잉.. 스산한 바람이 감도는 숲. 푸피햇을 쓰고 있는 자그마한 여성은 수첩에다가 그렇게 써 넣었다. 요즘 들어 환상과 현실이 불분명해지고 있었다. 머리를 감고 있다가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면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고 있거나, 집으로 돌아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