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뜻하지 않게 추석 선물을 받았습니다. 동아일보가,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여느 선물과 마찬가지로 집으로 배달이 돼 왔습니다.1.며칠 전, 존경하는 선배 한 분과 사랑하는 후배 한 명에게서 받은 선물이 전부였는데, 정말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생각지도 않은 데에서 받았습니다.회사와 노조에게서 받은 간단한 선물 말고 하나 더 받을 뻔하...
어제 신문사 출근했다가, 예상한대로 추석 선물을 또 받았습니다. 며칠 전 받은 동아일보 추석선물(http://2kim.idomin.com/424)하고 똑같이, 조선일보가,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1.동아일보 선물은 우리집으로 배달이 됐는데, 조선일보 추석선물은 신문사로 왔습니다. 바로 이 편지입니다. 신문 불법 경품 신고 포상금 지급을 ...
최진실 씨의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죽음을 접하고, 잠시 그를 추억하며 그의 명복을 빌면서 제발 그의 죽음을 흥밋거리로 만들지 말아줄 것을 '애원'하는 글을 썼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역시 인터넷은 온통 최진실 씨의 죽음과 관련된 기사와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 '연예전문'지를 표방한 매체들은 일단 젖혀두자. 원래 그렇고 그렇다. 온갖가지 것들로 기사를 ...
오늘(9월 18일)자 신문들의 1면이다. 기사 가치에 대한 판단이야, 각 신문사들의 고유권한이고, 그에 따라 각 지면에 대한 편집이 이뤄지겠지만, 내 생각에 오늘 최고의 뉴스는 뭐니뭐니해도 AIG에 대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공적자금 투입 결정 또는 계속되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이로 인해 국내 경제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 나름 이 정도는 '상식'이 아닐까 싶...
멜라민 파동과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온 세상이 뒤숭숭한 가운데, 동아일보가 생뚱맞게도 'IP세대'론이라는 것을 주창하고 나왔다. 9월 30일자 동아일보를 보면, 가장 중요한 지면인 1면에서부터 라는 제목으로 이른바 'IP세대'와 관련한 기사가 사이드탑으로 실렸고, 3면에는 라는 제목으로 'IP세대'관련 기획기사의 첫번째, '재미와 열정(Interest ...
1. 3만6000원 넘으면 무조건 10배 포상금신문불법경품을 신고하면 적어도 10배 이상 포상금을 받습니다. 조중동의 독자 매수(買受) 여론 매수를 막으려고 하는 일이지만 포상금도 작지 않게 매혹적입니다.게다가 상대방이 경고가 아닌 시정 명령이나 과징금을 무는 결과를 낳으면, 5배를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문고시는 1년 구독료의 20% 초과 경품을 불법...
김훤주 기자가 연속 포스팅한 '신문 불법경품 신고하면 포상금이 10배' '조선일보도 추석선물을 보냈네요', '동아일보가 보내준 추석 선물'이라는 글에 덧붙여 봅니다.조중동이 불법 경품으로 독자를 매수하는 것은 이제 거의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공공연한 일이 돼버렸습니다.제 주변 사람들만 봐도 그렇습니다. 제 형제들과 친인척, 친...
혼잣말 하다 쌈박질 할바에야 대체 국정감사는 왜 하는거냐? [081009_신문보기] 국정감사를 지켜보는 우리의 자세매년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철이 되면 플로베르가 '통상관념사전'에서 정의한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모든 수다쟁이들'이 둥근 지붕아래서 한없이 날뛰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눈웃음치며 살갑게 대하던 그들은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국정감사장에 나온 ...
"노 대통령 - 국가 안보 내팽개치고 4%를 위한 땅차지하기"3 일전 노 대통령은 서민주택 안정적 공급이라는 정책 발표에 이어 오늘 여의도 면적의 72배에 달하는 군사보호시설 구역을 대대적으로 해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학계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라고 노 대통령을 강하게 질타했다.서울대 정치학과 나대로 교수에 따르면 "미분양 주책 15만채에 대한...
(헌법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