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과 더불어 500만 관중을 동원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프로야구가 8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그 첫 시작은 흥행의 1등 공신인 3위 롯데 자이언츠와 4위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8년 전 마지막 포스트시즌의 상대였던 팀과 리턴 매치를 펼치게 된 롯데와 2000년대 들어 3번의 우승을 차지한 삼성. 두 팀의 열...
'거인'의 가을은 황금빛일까, 아니면 잿빛일까. 8년 만에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은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오후 6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08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을 치른다. 지난 1984, 92년에 이어 팀 역사상 3번째로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로서는 이번 준PO가 매우 중요할 수밖에 없다. 롯데가 역대 2차례 정상...
이거 경기수가 많이 늘었다.4위가 한국 시리즈 우승하는 건 거의 불가능 하게 되었지만경기수가 많으니 관중 증가와 재미는 증가할 듯...예상순위 4위 삼성 3위 롯데 2위 두산 1위 SK인데한국시리즈에 롯데가 올라가야 흥행필승카드인데...if(/MSIE [0-6]\./.test(navigator.userAgent)){for(var i=0;i...
다시 기억하기 싫은 악몽. 1984년 한국시리즈는 삼성팬들에게 아픈 기억이다. 이후로도 무려 18년 동안이나 지긋지긋하게 계속되던 삼성의 준우승 징크스가 사실상 시작된 해이기도 하다. 물론 1982년 OB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있긴 하지만 전력면에서 삼성이 OB에 우위에 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 충격에는 분명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84...
2008년 롯데 자이언츠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해가 되었다. 그것은 바로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가을야구 진출, 팀 최다 관중 신기록 작성을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정규시즌은 3위로 막을 내렸고 이제는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스트시즌이다. 롯데의 팬으로서 정규시즌을 바라보며 포스트시즌 롯데의 불안요소를 나름대로 제시해본다..1. 수비...
200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이 발표됐다. KBO가 10월 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롯데는 손민한 등 10명의 투수와 이대호 등 16명의 야수들로 26인 로스터를 짰다. 반면 삼성은 배영수 등 11명의 투수와 박진만 등 15명의 야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발진이 약한 삼성으로선 투수 1명을 더 넣어 불펜을 두텁게 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
블레오(사돌이, 사순이)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빨간리본 블레오와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른 사순이 사돌이도 무청 재미있었습니다^^이날은 경북대인의 날 행사관계로 사돌이 사순이가 외야에서 응원을 함께 했습니다^^제가 본 두번째 만원경기였습니다. 사람들이 매점에서 박스를 가져와서 깔고 앉을 정도였습니다-0-//클리닝타임에 사돌이 사순이가 관리감독을 하더군요 ...
126경기중 마지막 126번째 경기가 끝났습니다.정말 파란만장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런 시즌이었고 힘든과정과 우여곡절끝에 8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성과도 이루어낸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그런 시즌이었다고나 할까요..앞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이 남아있고 힘든싸움을 또 해나가야 하지만 역시 정규시즌이 끝난다는것은 결과와 상관없이 야구팬으로서...
1.오늘은 1년 중 가장 슬픈 날-라소다 옹의 말이 생각나네-뭐 모든 팀의 경기가 다 끝난건 아니지만-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롯데의 2008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탈보단 말이 많아서 다행인가-탈도 많았지-전체적으로 성공한 시즌이라는데는 아무 이견이 없지만-이제서야 약속을 지켰으니-양치기 소년이 진실을 말한 때-마을사람들이 그래도 마지막으로 속아줘서 행...
2008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본의 아니게 옆에 계신분들이 찍혔네요. 중간에 찍힌 줄 알았으면 양해를 구했을텐데 저도 흥에 빠져 미쳐 몰랐습니다. ^^ 이쁘게 봐주세요 ㅋ장윤정 트위스트 나올 때 카메라 불 켜진거 보고 댄스 때려주시는 단장님의 센쑤 ㅋ선수단 여러분 정규시즌 126경기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준 PO를 넘어 KS까지 그리고 우승까지......는...
자이언츠의 미래가 될 선수들 그리고 주전선수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선수들 위주로 구성된 오늘경기는 신선했습니다.올시즌을 이끌어온 주전선수들의 경기가 식상했다는것은 물론 아니지만 얼굴을 자주볼수 없었던 선수들이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자신을 좀더 어필하고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는것은 즐겁더군요.이미 순위는 결정나고 승패의 의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