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선생 지식경영법'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페이지 수도 많지만, 내용이 방대하여 이리 저리 곱씹으며 읽게 됩니다. 읽다가 무릎을 탁치게 만드는 테마가 보여 몇자 적어봅니다. 다산 선생은 스스로의 수련과 소통을 통해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블로거십(bloggership, 블로그정신)을 빼다 박았습니다.Bloggership블로거 정신이란 뭘까...
난 메모광이다.모든 걸 어디 적어 두어야 속이 편하고,그냥 두어선 안되고,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어야 하며쉽게 접근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가 되어 있어야 하며쉽게 억세스하여 다른 포맷으로 유연하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비단 글 뿐만 아니라, 그림, 동영상, 음악, 음성 녹음등 모든 것이여기에 해당하는 대상이고나는 그러한 것을 매일 매일 해야 한다.수...
기자 출신 이하윤이란 사람의 수필 중 '메모광'이란게 있다. 자면서도 메모를 하고 싶을 정도라 항상 필기구를 소지한다는 이 사람처럼 산만한 사람들은 수시로 낙서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은 많이 무딘데다 게을러 자주 그런 일을 하지 않지만 아이디어를 적을 노트나 다이어리 펜 등을 소지하지 않은 채 돌아다니는 일이 거의 없었다. 가끔 낙서 비슷한 아이디어 노트 ...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이 모두아는 저 '티노'는 메모광입니다.그래서 항상 하얗고 커다란 종이만 보면, 그 순수함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듯끄적거리고, 어떤 것으로든지 채우려 합니다. 전에 포스팅에서도 소개한 수첩은 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는 아이디어를 적기에는 좋은데,사무실에 와서는 이래저래 많은 내용들을 적기가 힘이 들더군요.그렇게 심난한 마음을 품고, 발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