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무노동 무임금’을 원칙으로 한 국회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두달간 준비해 한나라당 차원의 국회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회의장의 허가를 받거나 정당한 사유로 결석계를 제출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당이나 입법활동비, 특별활동비에서 결석한 회의 일수만...
한나라당이 11일 국회의원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국회의원이 회의에 불참하면 수당과 입법활동비·특별활동비를 결석 일수만큼 깎는 게 골자다. 또 국회의장석·상임위원장석을 무단 점거해 징계를 받으면 그달 세비의 절반을, 30일간 출석정지를...
A생명 노동자, 파업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할 것 촉구 파업기간 동안 '무노무임'을 적용했던 회사측에 대해 '연차수당'을 지급하라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이 재현되고 있다.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사무금융연맹 전국생보노동조합의 A생명지부는 임금교섭 결렬로 112일간의 파업 투쟁을 전개했다. 이 파업은 결국 노사 합의 타결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