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마음...
너무 바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지금 하는 일을 시작할때 내게 말했다. "이 쪽일은 몇년만 하면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 나중에는 정말 혼자 남는다고 하더라""왜?""뭐 거의 모임도 못가고 결혼식도 못가는 일이 생기고 암튼 시간이 굉장히 없어서"하루에 1분만 투자하면 상대방에게 전화를 할 수 있다. 공중전화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전화부를 뒤적 거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