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전망대에서 내려 본굽이치는 해안선.전망대에서 바라 본 땅끝마을.아담하게 보이는 이 마을을 토말, 갈두마을이라고도 부른다. 전망대에서 바라 본 다도해.드넓은 바다, 그 위를크고 작은 배들이 끊임없이 오가고 있다.바닷물을 둘로 가르며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배들의 모습이무척이나 여유롭게 보인다.앞쪽 등대가 있는 섬이 흑일도.그 위쪽이 마삭도.그리고.....
"고 품질로 승부", 먹어보고 또 주문하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금년에는 비도 많이 안 오고 일조량도 좋아 당도가 아주 좋습니다".순천시 낙안면 이곡리 올해로 4년째 배 농사를 짓고 있는 "안정현, 곽은미" 두 부부가 수확에 기쁨을 누리는 배 수확 현장을 다녀왔다."한창 배 수확이 진행 ...
아침을 맞이하는 땅끝마을의 갈두항.이른 아침부터 이곳 여객선착장은 인근 섬으로 가려는 사람들로 분주하게 시작된다.갈두항의 등대위로 태양이힘차게 솟아 올랐다.갈두항 방파제 등대땅끝마을의 선착장에 위치한 맴섬.일출의 포인트이기도 하다.그러나 흐린날씨 탓에 그 현장을 목격하진 못했다.노령산맥의 줄기가 내뻗은 마지막 봉우리인 갈두산(해발156.2m) 사자봉 정상에...
CPL + 클리어모드 + 화밸 조절사실 일몰이라기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사진이네요..멋진 일몰을 촬영을 위해 찾아간 제부도였지만...이날 날씨로 인해... 일몰 사진은 위 사진이 마지막이네요..구름 때문인지는 몰라서 저 이후로는 아예 숨어버리더군요..멋진 일몰을 기다리다가.. 날아가는 갈매기도 찍고 지나가는 배도 찍었는데....그게 마지막 사진이 될...
"녹슨 아무도 없는 놀이동산"을 보러 간다.. 안전상의 이유로 4일 전에 폐쇄.. 란다 ㅡㅜ태종대를 걷기엔 날씨도 덥고 술도 안 깼단 말이다!!그러나.. 한 바퀴 누벼주시는 분 신세를 진다.[PEN ft, 리얼라100]-편의점, 횡단보도, 연인이 있는 풍경--보호색--좌회전하면 하늘-촬영에 고생하신 분들, 첫롤에 불안했는데 안정적인 결과물에 감사한다.[라이...
배에 타기 전에는 쌩쌩했었는데 ^^;;배가 하도 흔들려서 눈오는 밤에 갑판에 잠깐 나갔다 왔더니.감기걸려서 천진에 도착한 후에서는 완전 죽음이 되어버렸다.ㅜㅜ일본식 다다미로 되어있는 청도와 인천을 연결하는 위동페리,개인적으로 진천페리보다 위동페리가 훨 편하다.서해안을 달리고 있는 페리~인천에 거의 다오니 육개장을 배에서 공짜로 준다. ㅎㅎ배 들어가기 위해 ...
그리 오랫동안 살아보지는 못했으나 도쿄에서 센다이로 이동하는 6시간짜리 야간버스는 지금까지 타 본 버스 중에서 가장 편안한 것이었다. 5시 30분 센다이 역에 도착할 때까지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잤다.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Dai군에게 연락이 왔다. 동부인지, 서부인지 묻는다. 센다이 역의 크기가 꽤 커서 동쪽, 서쪽 출구를 알아야 마중 나오...
일요일 아무 약속도 없었는데, 창밖을 보니 하늘은 쨍쨍 맑고 푸르른데 난 집에서 뭐하고 있나 하고 한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 이런날은 가까운데 가서 바람이나 맞으며 기분전환이나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죠~.. 그렇게 오후 12시 30분쯤이었습니다. 전화가 한통왔는데 가까운곳에 가서 낚시나 하자고 하더라고요~ 이게 왠떡이냐 하고 당장 간다고 했습니...
여름을 생각할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그려지는 풍경은 뜨거운 태양 아래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이다. 그리고 이 그림에 배를 하나 추가해 보자. 어릴 적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그리던 돛단배보다 훨씬 크게. 자, 여러분은 운동장만한 배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제부터 소개할 선박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 선박들은 길이가 보통 300m 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