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에서 10월 1일로 막 넘어가는 시간. 팀원들과 기분좋게 유흥(?)을 즐기고 시간이 늦어 택시를 타게 되었습니다. 행선지를 말하고 의자에 등을 기대려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말문을 엽니다. 기사: 10월 1일부터는 이제 기본요금이 오른답니다. 호시: 아, 그렇죠 참. 잊고 있었네요.. 부산 택시 기본요금이 10월 1일 새벽 4시부로 3년만에 기존 ...
어제 방송된 1박2일은 부산특집으로 사직구장 방문에 이어서 3인조 두 팀으로 나눠 부산 특집을 진행했습니다. 김C, 이승기, 은지원은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고 호동, 이수근, MC몽은 붕장어 잡이에 나섰습니다. 1박2일 자갈치팀은 부산의 여러 명소들을 제쳐두고 잘 알려진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자갈치 시장에 방문하여 자갈치 시장을 보여주는 ...
전수일감독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를 통해 3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 온 영화배우 최민식씨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봤습니다.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 마련된 야외무대와 오픈카페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평소 보기힘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대화도 나눌 수...
야도 부산에 찾아온 8년만의 봄, 롯데 팬들 축배 들다 야도 부산에 8년만에 봄이 찾아왔다. 16일 롯데 자이언츠가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으며 팬들의 오랜 응어리를 풀었다. 롯데자이언츠의 공식홈페이지(http://www.lotte-giants.co.kr/) 갈매기 마당에선 자축글이 홍수를 이뤘다. 16일 경기 종료시점부터 자정까지의 몇시간동안 3...
독도함에 오르다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는 2008 대한민국해군 국제 관함식(Republic of Korea Navy, international Fleet Review 2008)이 지난 5일(일) 독도함 등 국내함정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이제 내일(7일)이면 세종대왕함 등 우리함정 20여척, 항공기 20여대, 그리고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
오는 10월 5일(일)부터 시작될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Republic of Korea Navy, international Fleet Review 2008)에 앞서 지난 10월 3일(금) 부산에서는 독도함, 세종대왕함 등이 참가한 해상사열 예행연습이 있었습니다.국제관함식에는 미국의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 이지스함 카우펜스, 맥케인 , 일본의 ...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2일(목), 루스템 압드라쉐프(Rustem Abdrashev) 감독의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10일(금)까지 9일간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펼쳐집니다.뉴커런츠, 월드시네마, 와이드앵글, 오픈시네마 등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60개국 315편의 초청작이 상영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작품 수를 ...
이번 부산여행에서 초량 외국인 상가 이후에 1시간 가까이 도보를 통해 간곳은 중구 광복동 소재 용두산 공원 내에 위치한 부산타워입니다. 속칭 용두산 타워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서울의 남산(서울)타워와 비견될 정도로 독보적인 높이(해발 69m, 지상 120m)를 자랑하더군요. 다소 투박해 보이는 부산타워는 부산항 등대의 모습을 본따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KBS의 인기 오락 프로그램인 1박 2일이 롯데 자이언츠의 홈인 부산 사직 경기장에서 촬영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날 롯데의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될 정도로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았고, 그래서 표를 구하지 못하고 돌아간 팬도 적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래의 사진에 분노가 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보디가드가 접근을 막고 있고, 일부 팬만 같이 자리...
사진과 관련된 사이트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이 바로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우는 감천2동의 풍경이었다. 어찌보면 그냥 달동네이지만, 그 컬러풀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은 곳이다. 친구에게는 감천2동의 17번 종점에서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부산역 앞에서 감천동으로 향하는 17번 버스를 탔다. 당연하게도 서울에서 쓰던 신용카드는 사용불가. 현...
5년 만에 다시 부산 영화제에 갑니다. 영화제 같은 행사와는 별다른 인연이 없던 제가 2003년에 처음 부산까지 갈 수 있었던 건 다음(Daum)의 영화 섹션에서 초청을 해주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당시 다음의 '영화를 보고'게시판에서 감상문을 꾸준히 올리고 있던 덕에 '다음 영화평론가'는 아니었지만 그와 비슷한 자격으로 숙박 장소와 영화 티켓 비용을 지원받게...
10월 한 달간 휴직했다. 내 인생에 방학을 주기로 했다. 일종의 인생 '중간점검'인 셈이다. 쉬는 동안 자유롭게 다니며 이것 저것을 찍어보고 있다. 한 달간 '사진일기'를 연재하기로 했다. (바빠서 미쳐 포스팅하지 못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한다는 의미에서 '독설닷컴' B컷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누가 그랬을까? 부산에서, '주차의 달인'이 남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