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그 등록일 : 200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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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관련 한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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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주까지 매주 화요일에 KBS 창원 라디오, '생방송 경남'에서 시민기자 칼럼에 방송을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씩 지역에서 벌어지는 이런 저런 사안에 대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말하는 코너였는데, 가을 개편으로 코너가 없어졌습니다. 어제 아침, 매주 화요일이면 라디오 방송을 핑계로 서둘러 출근하던 제가 한가롭게 출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

  • 오마이뉴스 / 3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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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리막길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습니다. 어젠 급강하한 기온 탓에 동동거리며 출근했습니다.  얼추 동태가 되어 퇴근한 어제는 마침 아내가 저녁상에 뜨거운 청국장을 올려주더군요. 밥을 퍼서 거기에 고추장까지를 쓱싹 비벼 청국장을 얹어먹자니 아까 덜덜 떨며 귀가했던 오싹함까지가 일거에 소멸되는 듯 했습니다.  대학생 아들...

  • 오마이뉴스 / 3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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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전에 일하다 고객상담실 통해서 한통의 전화를 돌려받았다.남양주쪽에 살고 있는 분인데 아파트 근처에서 우리회사 이름이 걸려있는 곳에서정장을 하나 구입하셨단다.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회사가 나름 큰 회사인데 그렇게 파는게 이상해서그쪽 판매직원에게 **꺼 맞.... 글 전체보기...

  • Life has no turning point as a one-way street. / 4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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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늦은 시간, 주위의 공기는 차갑게 가라앉고 낮동안 북적이던건물안 사람들도 모두 돌아가 적막한데 컴퓨터 앞에 앉은 교육생 20여명의 눈빛은 갈수록 초롱해진다.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섯시간동안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e-비지니스 농업리더 양성 심화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 얘기다.지난 3월에 시작했으니 9개월째 계속되는데, 출...

  • 오마이뉴스 / 5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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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나흘 앞두고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는 기상청 예보에 이어 한라산에 서설(瑞雪)이 내리고 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걸 보면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양입니다.    해서 오늘은 객지에 있을 때도 고향을 방문하면 꼭 들르던 단골집 ‘大井칼국수’를 소개하려고 ...

  • 오마이뉴스 / 8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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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것질거리를 사러 편의점에 들어갑니다. 퍼뜩 머리를 때리는 생각. 아차, 가방의 훤히 보이는 작은 주머니에 음료페트병을 끼워뒀는데. 집에서 갖고 나온 음료수인데, 설마 음료수 도둑으로 오인 받진 않겠지?  모처럼 책 한권을 손에 쥐고 외출을 합니다. 마침 큰 서점이 보여 총총 발걸음을 옮깁니다. 아, 그런데 이를 어떡하죠. 손 안의 책이 이제 영 ...

  • 오마이뉴스 / 8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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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불어 낙엽이 캠퍼스를 덮는다. 눈까지 내려 까만 땅을 하얗게 변장해냈다. 무관심과 다른 시선이 그곳을, 그들을 외면시켰다. 나는 다른 곳에 가서 볼 필요가 없었다. 정작 우리는 그들에게 와서 보라고 했지만, 보여줄 게 없다. 그들의 삶이 보여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아니 더 심하다.    우리 안에 있지만 우리 안에 ...

  • 오마이뉴스 / 8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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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을 스치는 바람이 차갑다. 제법 겨울이라는 느낌이 든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시골들녘이 바쁘다. 지난 17일 옥룡 운곡리 마을 들녘을 찾았다. 아버지는 이웃집 함씨네 생강 수확하는 일을 도우려 간다고 한다. 함씨 할머니는 동네 사람들의 날품을 사가며 생강 수확을 하느라 바쁘다. 벼 수확 그리고 보리파종을 끝으로 가을 농사일이 끝인 줄 알았는데...

  • 오마이뉴스 / 8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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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서 다음블로거뉴스를 보고 있는데 경비실의 인터폰이 울렸다. 받아보니 경비원이 아니라 이외로 우편배달부이다. 등기우편물이 있어 곧 올라온단다. 나는 무슨 등기인지 궁금했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쇼핑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조금 있으려니 배달부가 올라왔다. 우선 그가 매우 젊은데 놀랐다. 그런데 그가 내민 것은 청첩장이었다. 청첩장...

  • 펜펜의 나홀로 산행 / 511명이 읽음 / 9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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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언제나 그렇다. 욕심만 많아서 아무것도 놓치기 싫어 이것저것 잡으려 들면 결국 다 놓치게 된다. 그래서 하나는 포기하고 하나에 전력을 다 해야하는데, 그 전력을 다 하는 하나를 잡기도 힘들고, 그나마 잡은 후에도 언제나 "그때 놓쳤던 게 더 좋았을지도..."하며 뒷머리를 긁적이게된다. 하지만 후회도 후회나름. 일단 저 쫓는 놈부터 먼저 잡은 후의 일이...

  • 앞치마 휘날리며 / 13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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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설제를 늦추지 말라. 결전의 날이 다가온다!![...

  • 앞치마 휘날리며 / 15시간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