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커다란 동물원이 있습니다. 닭 한마리는 50위엔이고 호랑이 사자 늑대들이 입을 벌리고 기다리며 득실거립니다. 슬프지만 실감납니다. 물개들도 재미난 장면을 연출합니다. 물고기 한접시는 10위엔이지요. 흥미진진한 룽청 동물원 모습입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
산동 열차충돌은 누군가의 조작? 중국 산둥성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했다는 중국 당국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최초 조사에 의하면 43명의 사망자와 247명의 부상자였으나 최근 재 조사 결과 66명의 사망자로 23명의 추가 사망자가 또 발생했다. 부상자 중에는 많은 중상자들을 포함하고 있어 추가 사망자가 더 늘어났 것으로 우려된다. 철도부에서는...
몸이 피곤했었는지 아침 8시 반에야 일어나서 샤워를 했습니다. 온몸이 아토피로 부글부글합니다. 어제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하지만 어제 잠들기 전보다는 훨씬 괜찮은 상태였습니다. 에어콘이 무슨 일인지 꺼져서 새벽 6시에 추워서 잠시 일어난것 빼고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일어나서 일단 따이미아오(岱庙)을 갔습니다. 제대로 된 여행기는 귀찮아서 ...
원래 계획은 매일 매일 상세한 여행 일정을 올릴 생각이었습니다만, 몸 상태가 좀 안 좋군요. 하루 왠종일 추운데도 여기 저기 걸어다녔더니 죽을 거 같습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상태이군요. 살짝 감기 기운이 있기도 하고요. 그냥 간단하게 지금까지의 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참고로 제가 이용하는 것은 cdma 무선 인터넷입니다. 베이징 외의 지방에서도 한...
중국 청도를 돌아다니다 보면 과연 내가 중국을 온 것인지 아니면 유럽을 온 것인지 통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도시의 풍경이나 건물이 아기자기하고 이쁜 유럽풍건물들이 많아 이국적인데요. 그 이유는 청도가 중국의 4대 항구에 들만큼 비중있는 항구도시로 중일전쟁등 외침을 거치면서 독일과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아예 도시 개발의...
잔교는 다리모양으로 육지에서 뻗어나와 그 양쪽에 배를 대기 위한 구조물입니다. 청도의 잔교는 외세의 침략에 위협을 느낀 청나라가 자국의 해군 보급의 편의를 도모하기위하여 1891년에 건설한 다리인데 그 후 제1차 세계대전중 독일이 청도에서 퇴각하면서 폭파한 것을 다시 복원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와 약간 사상적으로 차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