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길앞에 서 있다.그 주체를 세상이라고 할까, 아님 세상사람들이라고 할까, 아님 조금더 특정화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이라고 할까...내가 특히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지역에 주목하는 것은 내가 그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기도 했으며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기도하지만 '대한민국'이란 곳은 특수한 상황에 처한 곳이라는 생각 때문이기도하다. 그건그곳이 세상 어느...
과연 얼마후에나 구글이 원하는 개방형 무선 네트워크 세상이 올까? 구글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스마트폰이 특정 이동통신 업체에 구속되지 않는 개방적인 무선 네트워크 구상을 서술한 특허신청서를 미 특허상표청에 제출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이용하여 전화를 하거나 무선인터넷을 쓸 때 가입된 이통사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게 된다. 그런게 구글은 가입된 네트워크...
일교차가 큰 환절기때는 옷차림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아침과 저녁에 느끼는 쌀쌀한 기온에 맞춰서 옷을 입고 나가면 낮에는 더위를 느끼게 되니까요. 출퇴근하는 어른들은 그나마도 선택의 자유를 누리지만 등하교길의 학생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해진 기간에 따라 입어야하는 시기가 있으니까요.예전 저희 학창시절에는 하복과 동복으로 나뉘어져 하복시기, 동복시기...
열일곱 또는 열셋의 나모순덩어리인 그앨 안고 다정히 등을 다독이며 조근조근 말 하고 싶어 수많은 사람들과 넌 만나게 될꺼야 울고 웃고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었고 세상은 위선에 가득차 너는 아무도 널 찾지 못할 그곳을 향해 달려달려 도망치려 했지만 아무리 애를 써 벗어나려 해도*너의 힘으론 무리였지 *더딘 하루 하루를 지나 스물 다섯, 서른이 되어도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