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공세리 성당"영화에도 나왔던 이곳은 정말, 작다, 딱 보기에도, 작은 농촌마을 안에 있는 마을 성당일뿐이다.전경을 이쁜 색색가지 꽃들로 가꾸어 놓았고,조금 올라가보면, 성모마리아상이 보인다,성당 내부도 굉장히 작으며,성당 가에는 십자가의 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씩 천천 살펴보아도 30분이채 걸리지 않는다.잔디밭에 앉아 혼자 시간을 즐기며,...
다양한 모습의 교회당, 예배당, 교회건축 및 교회인테리어 모음입니다. 위에 계신 분이 보시기에 아름다울까요. 신앙인에게는 절대 진리인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는 현혹시키려는 내용으로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종교의 신앙인이 자신의 종교를 보는 시각과 그 종교의 신앙인이 아닌 사람과의 시각은 극과 극의 차이가 생길 수 있죠.글 전체보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혹자는 루째른이라 부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루체른이라 부르기도 한다. 어떻게 불리운들 뭐가 중요하겠는가? 스위스의 작지만 단아한 루째른을 한번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그 풍경과 고즈넉함에 푹 빠져서 돌아오니 말이다. 쮜리히 역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들르는 가판대에서 빵과 음료수를 샀다. 날씨때문에 몸이 더 허기져하고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뭔가...
유럽 대륙을 호령했던 황제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거행된 곳은 어디일까? 그의 조국 프랑스 파리의 한복판에 위치한 노트르 담 대성당 (Cathédrale Notre-Dame)이 바로 그곳이다. 그러면,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의 장례미사가 거행된 곳은 어디일까? 그곳도 바로 노트르 담 대성당 이다. 수많은 역사와 기록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회자되는 이 성당은, 파...
시테섬에는 콩시에르주리(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혁명 이후 단두대에 목이 잘릴 때까지 갇혀있던 감옥이라는데별로 가보고 싶지 않아서 안 들어가 보았다..)과 인접한 생 샤펠 성당과 노틀담 성당이 가장 큰 볼거리라고 한다.말하자면 어느 여행가이드북에나 나와있는 must-see 포스트랄까, 근데 계속해서 성당만 도는 것 같아 살짝지루해지기 시작했고, 자연 내 걸...
노틀담 성당의 건물은 +자 모양이랄까, 입구와 십자가상이 양끝에서 마주 보고 있고 그 직선상 허리켠 쯤에양날개처럼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커다란 채광창이 달려있는 형태다. 그 +자의 중간, 성당의 중심부 천장엔이런 그림이 조그맣게 올라붙어있단 사실을, 구석구석 둘러보다가 발견했을 때 혼자 속으로 많이 좋아했다.천장에 조그맣게 그려진 저게 이런 성모자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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