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시스“2002 월드컵 당시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 홍명보 선수가 승부차기를 넣고 4강 진출을 결정짓는 순간의 심정과 비교하면 어느 것이 더 클까요?”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프로농구 전주 KCC 소속의 하승진 선수에 대한 이야기로 때아닌 웃음꽃이 만발이다. 그렇다면 221.6cm의 장신 하승진(24) 선수가 승부를 결정짓는 버저비터라도 넣은 것...
FA컵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변병주 대구 FC 감독이 또 한차례의 물통 세리머니를 공표했다. 변 감독은 다음달 제주에서 열릴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지난 해 홈 첫승 때 시원스레 맞은 물벼락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는 지난 5일 FA컵 8강전에서 강호 울산 현대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