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아이스크리은 "아이"로 통한다. 특히 동현이는 울다가도 "아이 사줄께"라고 말이 떨어지는 순간 울음이 뚝 그친다. 아이스크림의 위력은 대단하다.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 수박을 많이 먹는다. 엄마의 센스로 우리집에서는 수박을 이용하여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처럼 동현이와 은화를 사로 잡고 있다.재료는 수박과 나무젖가락만 있으면 뚝닥 오리지널 수박바가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사버린 수박바. 스크류바. 메가톤바.역시 얘네들은, 거대한 이마트나 롯데마트 같은 곳이 아닌..동네 슈퍼에서 사먹어야 제맛이고, 싸구려틱한 깜장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어야 제맛이다. 베스킨라벤스의 아이스크림 맛도 좋지만 한여름에 사먹는 이 싼맛나는아이스크림들을 사먹는 맛 역시, 큰 매력이다. 여름의 한 풍경이라고 해야 할까나....
가격 오른 아이스크림, 양은 얼마나 늘었나? 올해 초부터 이어진 원자재와 원유 가격의 급등으로 대부분의 식품 가격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은 제외하더라도 국내 물류는 대부분 경유 차량으로 운반이 되기 때문에 경유가 상승은 제품 가격 상승의 직격탄이 될 수 밖에 없다. 아이스크림 가격 얼마나 올랐나? 역시나 아이스크림 가격도 500원 짜리...
오늘 저녁 무렵 딸이랑 함께 가게에 가서 담배랑 얼음과자를 샀습니다. 얼음과자를 고르는 일은 물론 딸 차지입니다. 500원짜리 열 개를 골랐는지 가게 주인이 디스 플러스 2100원을 더해 5100원을 달라 했습니다.700원으로 오른 수박바(위)와 500원짜리 수박바.돌아오는 길에, 웬 일인지 입이 튀어나온 딸이 말했습니다. "아빠, '수박바'어제 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