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차근차근 읽어보면 타블로는 베스트셀러가 될만 하다.불황 출판계 이례적인라는 수사는 좀 엄살이다. 초판 5만부면 대단한 성과다. 유명 소설작가들도 엄두 내기 힘든 일. 불황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다. 타블로베스트셀러, '당신의 조각들' 5만부 판매 ‘불황 출판계 이례적인 일’http://news.korea.com/view/normal...
버지니아 울프의 [파도]를 꼼꼼히 다시 읽고 있습니다. 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지니라는 여자애가 제 혼을 쏙 빼놓네요. 저 역시 스스로를 허영이 심한 아가씨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제가 정말 찌그러졌던 대목:[여인네들의 차가운 눈빛으로부터조차도 나는 불이 붙는다. 교과서를 읽노라면 책의 검은 가장자리 둘레로 보라색 테가 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