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일야방성대곡 저 표제어, 반년만에 꺼내드는구나. 기합 한번 단단히 먹고 라이브 스타트. 먼저, '새끈하게'오리지널부터 감상하고 시작하자. 출처 - 햇빛엽서(http://user.chollian.net/~polk/woam.html) 시일야방성대곡, 위암 장지연의 명사설. 읽어보니 확실히 명작은 명작이다. 저 짤막한 주장글 안에서 끝이 보이지...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언론인 그리고 무엇보다 역사가로서 국권을 회복하고자했던 단재 신채호는 1880년 몰락한 사대부 집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할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자란 신채호가 역사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아홉 살 때 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중국의 역사를 쓴 『통감(通鑑)』,『조선왕조실록』 등의 역...
100여년전 장지연님이 을사조약에 반대하며 하셨던 연설문입니다.모든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 멋대로 정부 관리라는 직분의 남용으로 인해 잘못맺어진 조약...지금의 mb정부의 미친소와 관련된 무역협정과 어쩜 이리 똑같은지...깨어나라...돈에 눈멀고, 권력에 눈먼 위정자여...깨어나 국민의 한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들어보라...그들의 한에 서린 목소리를 들...
생방송으로 진행된 5월13일자 PD수첩은 다시 한번 이명박 정부의 굴욕 외교를 확인시켜주었다.온갖 쇠고기 수입 결정에 꿰어 맞추기로 일관한 정부의 무능함과 그것을 그대로 따른 관련자들이 만들어낸 부실 외교였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지켜내야할 것을 국민을 광우병의 볼모로 삼은 정부는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할 수가 없다.그토록 정부 당국자...
장지연은, 변절한 적이 없다장지연. 호는 위암.1864년 태어나 1921년 세상을 떠난 장지연이 4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사 명단에 들어갔습니다. 장지연을 두고 항일에서 친일로 변절했다고 보는 이들이 많은 편이지만, 사상 측면에서 보면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바뀌었다고 보는 근거는 바로 1905년 을사늑약을 비판하는 장지연의 ...
역사는 '정(正)', '반(反)', '합(合)' 의 반복으로 계속 흘러간다고 하는데요, 요즘 사회 분위기가 사회 기득권층이 저지르는 '반(反)' 으로 인해 더러워질 대로 더러워진 것 같습니다. 이제 진정 '합(合)'의 사회 분위기로 변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요 합을 위해 저도 외칩니다.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지난번 이등(伊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