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주방을 가지고 싶어하죠? 제 와이프도 마찬가지라서, 제가 큰 맘먹고 주방 리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리폼 관련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리폼 아이디어를 수집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긴 했지만 왠지 디자인들이 모두 천편일률적이고 그게그거인거 같더라구요. (^^;; 왠지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거 같은 기분이 드네...
얼마전에 스쿠터 하나 구입했는데..영.. 솔직히.. 맘에 안들어서..집에 굴러다니던 시트지를 사용해서 리모델링 했습니다.으하하하하하하하...뭔가 더 이쁘장하게 하고 싶었지만..미적 감각이 조금 딸리는 관계로.. 우선은 요렇게만..난중에.. 돈 쫌 벌어서 차사기전에.. 타고다닐 클래식 스쿠터 사면요거요거 바로 이쁘장하게 리모델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