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렉시'호텔 리뷰를 적다가 너무 길어져서 2부로 나누어서 올린다. 4시간 동안이라는 대실 시간 동안이 아주 빠듯할 정도였던 이유 중에 하나는 사진 찍는 시간도 무시 못할 것 같다. 그나마 잘 나온 사진들을 고르기 위해서 여러 번을 찍어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리뷰를 위해서 들이는 공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도 든다. 왜 나는 리뷰를 이렇게 적어야만 하는가?...
개인적으로 돈까스는 자주 먹는 편이다. 어린 시절에 졸업식 때나 먹던 까스류나 스테이크류가 생각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말이다. 한 때는 점심을 항상 돈까스만 먹던 때도 있었을 정도로 돈까스는 참 많이 먹었다. 물론 종류별로 말이다. 그래서 나름 돈까스는 맛이 있고 없고를 어느 정도 말을 할 수 있는 입맛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내 생각으로 말이다. ^^)...
데이트 장소가 신촌과 이대 부근인 경우가 많다보니 이제는 앤도 맛집을 골라서 가는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어느 날, 신촌에서 조금은 이른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코코펀에서 봐둔 곳이 있다면서 데리고 간 곳이 있었다. 바로 비스토라는 곳인데, 여기는 여러 모로 강추해도 될 만한 곳인 듯 하다. 일반 밥집이 아니라 색다른 음식을 먹으려고 해도 가격이 ...
앤은 술을 잘 마신다. 물론 예전 같지는 않지만 말이다. ^^ 이 말의 의미는 앤 아니고는 이해하기 힘들 듯. 그런 게 있어~ 두어번 간 곳인데 처음에 갔을 때는 나도 소주를 꽤나 마셨다. 물론 내 주량에 비해서 말이다. 참고로 나는 소주를 거의 입에도 대지 않는다. 그런 내가 처음에 갔을 때는 반 병은 마셨으니. 우리나라 말은 참 표현이 감각적이다. 소주...
항상 궁금했었다. 그래서 앤한테 물어봤었다. "여기로 가면 어디가 나오지?""몰라~"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퍽이나 신기해했었다. 왠지 모르게 힙합하는 애들이 모이는 집합소 같았다. 사람들도 거의 다니지 않아 도대체 이 굴다리는 어디로 연결이 되어 있을지 퍽이나 궁금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앤을 만나러 가다가 문득 생각이 났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
신촌 명물거리에서 바람산 방향으로 조금 들어간 곳에 있는 클로리스. 더페이스샵에서 신촌역방향으로 가는 길, 첫번째 왼쪽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클로리스 와인 가게 지나 카페가 보인다.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만 직원들로 뽑는다는데, (민토처럼? 너무 외모만으로 뽑는 건 좀 그렇다..) 과연..카페 규모는 상당하며 2층과 3층이 금연석이다. 소파 자리와 그냥 의자 ...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의 조아뮤지컬컴퍼니가 내년 5월 서울 신촌에 전용극장을 오픈한다. 뮤지컬 해븐은 내년 3월 신촌에 여는 소극장에서 뮤지컬 《쓰릴미》, 연극 《날 보러와요》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이는 신촌이 공연가로 다시 부활할 조짐이다. 1980년대 문예회관(현재 아르코예술극장)을 중심으로 대학로 시대가 열리기 전 이화여대·연세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