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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런 마을에서 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 정말 아찔할 것 같은 절벽위 마을들입니다. 전 아마도 불안해서 저런 곳에서는 못 살 것 같네요.1.스페인 남부- 론다 마을(구글 맵에서 확인해 보기) 2. 코르시카섬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도시 보니파시오(구글맵에서 확인해보기) 3. 스페인 까스델폴...

  • 쿨몬스터 / 78,548명이 읽음 / 1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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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한 집만 사는 외로운 섬, 추포도섬에서 섬, 다시 섬(제주도→추자도→추포도)으로 들어가는 힘겨운 뱃길맑은 날이면 한라산까지 한 눈에 보인다.'비 한 방울 내리면 바람 한 섬이 분다'추자도에 전해오는 말이다. 제주항에서 2시간을 달려 찾아온 추자도에 내리자마자 비가 쏟아졌다.밤이 깊어지자 비가 멈추고 별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내일은 예정대...

  • 김천령의 바람흔적 / 24,029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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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치도록 푸른 날쇠소깍에 가다- 더 이상 숨은 비경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고요하다.미치도록 푸른 날 쇠소깍을 갔다. 애초의 목적지는 난도와 새섬이었다. 조위표를 보고 물때를 맞추느라 신경썼지만 중간에 지체되어 들어갈 수가 없었다. 문주란섬으로 불리는 난도는 물이 빠지더라도 걸어서는 아예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안 것도 현장에 도착하고 나서였다.전날까지 심...

  • 김천령의 바람흔적 / 23,495명이 읽음 / 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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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로 가는 지리산 암자순례 15곳- 지리산이 감춘 암자를 찾아가는 길지리산 국사암 가는 길의 단풍단풍이 지면 산을 찾는다. 넘치는 인파에 놀라본 사람이라면 호젓하게 걸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원하게 된다.단풍의 아름다움과 깊어가는 가을 속에 나를 휙 던져버리고 또 다른 나를 찾아간다. 붉은 아름다움을 마지막으로 토해내고 그 땅과, 그 ...

  • 김천령의 바람흔적 / 20,855명이 읽음 / 2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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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홀의 탁빌라란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거리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돌아다닌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먹거리를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 동남아를 여행할 때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유럽이나 미주와 같은 곳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길거리 음식을 발견하기 힘든 곳들이 많거든요.요리된 음식들을 담아서 파는 가게였습니다. 볶음...

  •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13,952명이 읽음 / 1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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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 다도해, 섬의 천국 추자도- 하늘 아래 보이는 건 바다와 섬이 빚어낸 비경 뿐이었다.등대전망대에서 본 섬생이, 사자섬, 푸랭이(청도), 수영여추자도에 3일 동안 머물렀다. 이틀 있을 생각이었는데, 느닷없이 몰아친 풍랑으로 섬에 갇히고 말았다. 예기치 않았던 일이라 당혹스러웠지만 섬을 구석구석 다닐 좋은 기회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첫날은 ...

  • 김천령의 바람흔적 / 13,637명이 읽음 / 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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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11월20일은 박하님이랑 만난지 결혼5주년이 되는날입니다. 흔히 코뀐날이라고도 하죠^^ 기념일 그런거 안따지고 사는 편이지만 서울프라자호텔 디럭스룸에서 1박을 머물수있는 기회가 생겨서 홧김에 아니 좋은기회에 박하님과 미리 오붓한 므흣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지금부턴 짠도 300%의 염장글이오니 식사전이신 이웃님들 까만봉투 준비하시고요~ 혹여 이...

  • 호박툰 / 12,115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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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항공기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점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보잉 747 항공기의 엔진은 몇개일까?아니, 누구를 바보로 아나?보잉 747 점보 항공기의 엔진이 몇개냐고 물어보다니 말이다.이 한가족 블로그에 간혹이라도 들어와 보신 분들이라면, 아니 항공기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을 만한 내용이다.현대 민간 항공기는 그 종...

  • 『한』가족 / 12,779명이 읽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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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녘에 맑아진 하늘을 보면서 마음을 놔버렸는데 선착장으로 이동하려니 다시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태풍 때문이라는데 선착장 앞에서도 배가 뜨니 안 뜨니 말이 많아 불안했습니다. 이틀 전에 왔던 관광객들은 결국 배를 타지 못했다고도 하고. 아무튼 다행히 배를 탈 수 있다는 얘길 듣고서야 안심. 2008/09/29 - [Note] - 하롱베이 가는 길우비와 베트...

  • LSWCAP.COM / 12,435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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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 케밥 15000동 담배 3천동 물 6천동 물 1만동 아침에 일어났더니 옆 침대다. -_-; 잠버릇이 심하다보니 내 침대에서 굴러서 30cm가량 떨어진 옆침대로 굴러갔다. 안빠지고 옆침대로 굴러간게 신기하다. 덕분에 같은 방에서 잔 권,성민이와 아침부터 배꼽잡았다. 기분 좋게 일어난 오늘 1박 2일 하롱베이 투어를 위해서 배낭을 싸고 체크아웃했다. 배...

  • nitenday STYLE / 11,552명이 읽음 / 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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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튈를리 정원에는 portable 화분이 열맞춰 놓여 있었다. 언제든지 원하는 배치로 화분들을 옮겨 다닐 수 있도록 한그 참신함에 살짝 놀랬다. 아직은 그리 크지 않은 나뭇잎의 연한 녹색, 줄기의 회갈색, 그리고 화분의 약간은 퇴락한 듯한 느낌의 하얀색이 꽤나 그럴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콩코드 광장을 지나 들어선 튈를리 정원에서 바로 마주친 커다란 분...

  •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 10,226명이 읽음 / 12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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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마다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항공권이다. 단기여행일수록 여행비용에서 항공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보니, 사람들은 싼 항공권을 찾아서 인터넷을 엄청나게 헤멘다. 하지만, 이렇게 헤메도 최저가를 찾을 수 있는 항공권이 있고, 그렇지 않은 항공권이 있다. 오히려 이런 차이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거리와 성수기의 유무에 따라서 크게...

  •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8,055명이 읽음 / 12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