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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번이라도 양보할 수 있다. 방송사와 사전 협의도 하지 않은 채 방송 날짜·시간·간격을 제시한 점, 방송사에 편집권을 부여하지 않은 점, 야당 반론권이 보장되지 않은 점 모두를 이해할 수 있다.대통령의 라디오연설이 정말 소통을 위한 것이라면, 국민에게 국정을 소상히 알리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자세가 돼 있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부족한 부분...

  • 미디어토씨 / 65,049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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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잘리지 않는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여야 가리지 않고 그의 인책론을 펴고 있지만 이런 요구가 지금 당장 관철될 가능성은 없다.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미국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금융위기가 언제 어떻게 한국에 영향을 줄지 내다보기 어렵다. 범위를 예상할 수 없다. 금융에서 시작한 위기가 실물경제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

  • 미디어토씨 / 45,273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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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일찍 후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서울 강남권의 꽤 큰 학원에서 부원장을 지낸 후배입니다.“소식 들었냐?”“뭐?”“이명박 대통령이 학원비 실태를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던데.”이 후배는 대뜸 ‘피식’ 대더군요. 그리곤 묻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말하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학원에 별로 영향이 없을 거야”수요가 몰리는데 가격이 어떻게 내려가겠느...

  • 미디어토씨 / 22,010명이 읽음 / 1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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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의 한 의원이 말했다. 정부가 종부세 완화안을 발표한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이 지나치게 편협하게 집토끼 구하기에 나서면 안 된다”고 말했다. 틀렸다. 이 의원의 진단은 일반적인 것이었지만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왔다. 하루 뒤 민주당의 이용섭 의원이 공개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종부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의 종부세 완화...

  • 미디어토씨 / 20,845명이 읽음 / 1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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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이 나왔다. 이른바 ‘영수회담’을 둘러싼 논란을 일거에 정리할 수 있는 말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니다. 이른바 ‘영수회담’의 한 당사자인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말에 답이 담겨있다.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 정권은 지지하는 사람들하고만 코드를 맞추고, 국민 통합은 않고 분열시키는 일을 책동한다”고 했다. “영수회담을 해봤는데 ...

  • 미디어토씨 / 12,592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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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0일, 경남도민일보 독자모임이 연속으로 기획한 마지막 순서는 하재근 선생이 강연을 맡았다. 하재근은 작가이며 칼럼니스트이며 시사평론가다. 그리고 '서프라이즈'편집장이다. 다양한 그의 명함이 있지만, 지금 그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불꽃같은 정열을 담아 건내는 명함은 <학벌없는 사회> 사무처장 하재근이다.&nbs...

  • 고블로그 goBLOG, Pabi / 11,806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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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향한 악플, 블로거 향한 악플도 처벌할건가? 사이버 모욕죄 논란에 부쳐 사이버 모욕죄 신설 - 가장 큰 쟁점은 '친고죄 폐지'고 최진실씨의 자살 이유를 오로지 인터넷 악플로 몰고가는 한나라당은 사이버 모욕죄 등을 신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마디로 그냥 '경찰이 딱 봐서 모욕성 댓글이면 수사하겠다. 피해자가 고소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식이다. ...

  •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o.net) / 42,047명이 읽음 / 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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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껏 고무돼 있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소기의 성과를 냈다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정세균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과 단독회동을 한 직후 민주당 지도부가 보인 모습이 이랬다. 이 대통령이 야당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대하겠다고 했다며 민주당은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고 했다. 두 사람의 회동은 “생산적”이었다고도 했다.하루만이다. 그러고나서 하루만에 문건이 공개됐다...

  • 미디어토씨 / 5,198명이 읽음 / 1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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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청래입니다. 여기는 중국 베이징입니다. 오늘 <오마이뉴스>에서 YTN 젊은 기자들이 언론자유의 기치를 걸고 단식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중국은 최대 명절인 국경절 1주일 연휴가 시작된 날이라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YTN을 생각하면서 지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박소정 기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웬 이상한 전화번호가 떠...

  • 정청래의 똑!소리 / 3,812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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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땅땅땅"투기 위협에 처한 민통선과 철새도래지 [똑딱이와 함께 길나기 14] 철원군 철원읍 민통선 인근까지 몰려든 땅투기꾼들~ 똑딱이와 함께 길나기 1. 세상의 다른 모습을 똑딱이에 담아~똑딱이와 함께 길나기 2. 한강 한복판에 돌섬과 철새 그리고 외딴집?똑딱이와 함께 길나기 3. 자전거 여행 첫날밤, 철조망과 투광등 불빛따라똑딱이와 함께 길나...

  • Save the Earth! Fire Blog! / 3,548명이 읽음 / 1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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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노무현을 찍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노무현이 당선됐을 때 감격해서 동이 트도록 오징어를 뜯으며 맥주를 마셨고, TV에서 흘러나오는 당선방송을 보고 또 보았다. 노무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얼마 안 있어 노무현이 검사들과 대화를 한답시고 TV 앞에 앉았을 때, 나는 또다시 오징어를 뜯고 맥주를 마시며 분개했다. “어떻게 쥐어...

  • 고블로그 goBLOG, Pabi / 2,842명이 읽음 / 7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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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갤의 문화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충용무쌍횽께서 최경태 선생님에 대한 포스팅을 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음란물에 관계된 일이라면 나름 불을 켜는 족속이라 최경태 선생님의 존함은 익히 들어왔으나 충용무쌍횽이 친히 포스팅을 해 주니 이해가 한 층 깊어짐은 물론 크게 느끼는 바가 있군요. 특히 최경태 선생님의 "예술은 끊임 없이 개기는 것, 사회에 끊임 없이 ...

  • 현실창조공간 / 2,464명이 읽음 / 14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