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를 보면서 참 차라리 뮤직 뱅크로 바로 나오기 왜 대학가요제를 나왔을까 하는 그런 팀들이 많았습니다. 잘 부르기는 한데 다들 뭔가 대학가요제 다운 그런게 없었던거 같습니다.이정선 심사위원장님의 마지막 심사평에서 대학 가요제의 어떤 순수함이 너무 빨리 프로페셔널하게 변하고 있지 않느냐는 걱정이 새삼 공감이 갔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예전에 이적이 좋았던 건 그의 발칙한 감성이었는데, 이적의 음반을 들으면서 한 동안은 "아, 이제 이 아저씨도 결혼할 때가 되니까 배나오고 머리커지고, 감성마저도 늙어서 늙수구레하게 가는 구나"했었는데, 이 음반. 하루 하루 지나 듣다보니, 너무 좋다. 음반의 모든 노래들이 차분하게 하루 하루 느끼게 하고, 하루 하루 살아있게 만든다. 내 결혼식에 대해...
한창 먼 길을 돌아가고 있는 나 자신에게 바치는 노래.먼길을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 지금은 충분하다.. 다시 마주칠 내 모습이 어떨지는 지금의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먼 길을 돌다 그 보다 더 먼 길로 들어설 수도 있고, 생각보다 빠른 길로 들어설 수도 있을 테지나중에 들어 내가 지나온 길을 어떻게 생각할 지는 지금의 나에게는 알 ...
고고70 감독 최호 (2008 / 한국) 출연 조승우, 신민아, 차승우, 손경호 상세보기 엄마의 로망, 고고장 울 엄마가 여고생이던 시절, 그리고 울 아빠가 갓 대학에 들어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음악 싸롱에서 '오늘은 웬지..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나오는 DJ들에 심취했던 시절. 고고장이라는 것이 있었다. 신나는 훵크(Funk)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
이적의 '기다리다..'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다시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널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마치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내 앞에 있는 너*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거야너...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계속 그것을 전가한다. 네 속에 없는 것을 네가 남에게 줄 수는 없다. 네 속에 미움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미움을 줄 것이고, 네 속에 사랑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네 속에 상처가 있다면 너는 남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네 속에 비꼬임이 있다면 너는 남에게 비꼬임을 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