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포스팅을 해볼까 룰루랄라 고민을 좀 했습니다.(저의 게을리즘으로, 포스팅거리는 아직 많이 -_-;;)몇일 전, 안지용님의 블로그에서 본 출근길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 다음날 카메라.. 그 무거운 녀석을 들쳐메고 나가봤습니다. 낑낑..;;;;(무겁기는 최고인듯..-0-) 10D의 크기때문일까요? 사진을 찍는 저를 너무 이...
새로 출범한 일본의 아소 다로 내각에 대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습 내각’이니 ‘세도가 내각’이니 하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정을 살펴보니 그럴 만합니다. 각료 18명 가운데 11명이 아버지나 할아버지로부터 지역구를 물려받은 세습 의원입니다. 입각한 세습 의원 11명 가운데 4명이 총리 가문 출신입니다. 입각한 세습 의원 숫자가...
문제하나)당신이 해외에 비지니스던, 여행이던, 연수던, 잠깐 나갔다고 하자. 길거리에서나 가계에서, 부모님 뻘 되는 한국 분들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닌) 만나게 된다면, 그래서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당신은...?a) "한국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난 후 용건을 이야기 한다b) 한국분인건 뻔하지만 그냥 모른척 하고 영어로 (서툴더라도) 말한다c...
<김포공항에서>2008.09.20 토요일오후 6시, 우리 가족은 김포공항 출구에서 큰삼촌 가족을 기다렸다. 큰삼촌과 외숙모, 그리고 조카 진우는 제주도에서 5시 비행기를 탄다고 했다. 큰삼촌 가족은 제주도에 사셔서 자주 뵙지를 못한다. 하나밖에 없는 외사촌 동생 진우는 올해 5살인데, 돌잔치 때 보고 나서 4년 만에 만나는 거라 어떻게 변했을까 ...
한잔의 커피를 다 비워버린 뒤 이야기는 시작 되었다...아마도 그의 최후는 주독에 빠져 인사불성으로 자신이 죽는지조차 모른채 죽을지도 모른다.그는 로얄샬룻 21을 산 뒤 언제나 가는 커피샵으로 향했다.딱히 한가하지 않았던 커피샵은 적당할 만큼의 붐빔을 가지고 있었고,득의 만면한 미소로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한다.사실 커피샵의 주인공은 커피여야하는데 주인공이...
저 밑 포스트에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이유 리스트 중 하나 빠진 것이 있는데 바로 울나라 사람들의 행동이다. 작년에는 이 정도로 짜증나진 않았었는데 올해 들어 유난하네. 작년이 재작년보다 더 짱나고, 올해가 작년보다 더 짱나고...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듯. 어째서 울나라 사람들은 '고맙습니다' 나 '미안합니다' '실례합니다'라는 문장에 그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