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見...警察 재견...경찰 재견 경찰은 우리말로 하면 안녕 경찰. 이런 뜻이라고 하네요. 작별할 때 하는 인사라고 합니다. 양조위의 슬픈 눈빛.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무간도를 리메이크한 디파티드로 골든글로브 감독상을 받았는데요, 디파티드는 워낙 감정이 극도로 절제된 영화여서인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표정에서는 양조위의 저런 우수어린 눈빛을 찾아볼 수 ...
일본영화는 뭐라고 평가를 내리기가 참 애매한 부분이 많아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무미건조하고, 어떻게 보면 또 엄청 심오하거나, 어떻게 보면 무척 가볍지요. 가벼워보이는데 그 안에 뭔가 다른 의미를 담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다시 돌아봐야만 마음이 덜 찝찝할 때도 있더라구요.부산영화제 때는 마치 우에노 쥬리가 주인공인 양 한국을 찾았지만, 그래서 ...
올드보이 中 - 미도의 테마 그 개미요. 아직도 나와요? 요즘도 느껴져요? 그쵸. 고독..하면 무조건 개미죠. 내가 만나 본 진짜 외로운 사람들은 다 잠깐이라도 개미환각 겪었어.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개미들은 항상 떼로 댕기잖아요, 그래서 진짜 외로운 사람들은 개미생각 자꾸 하게 되나봐. 물론 난 한번도 느껴본 적 없지만.. ------------------...
김연아는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8-0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3차대회 '컵오브차이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8.11점이라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로써 김연아는 이틀 전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63.64점을 더해 총점 191.75점을 기록, 1위를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1차 대회에 이어 이번 시즌 그랑프리 두번째 우승을 이룬...
英일간지 “UFO에서 광선 발사 장면 촬영” "신문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에 사는 셰릴 윌리암스(Williams·20)와 그의 어머니 베티(53)는 지난 5일 자신의 집에서 밖을 바라보다 UFO(미확인비행물체)로 보이는 물체가 하늘을 배회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셰릴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해당 장면을 촬영했으며, 붉은 색과 흰 색 광선이 직선으로 땅을 향...
날이 추워진다. 워낙 사는게 팍팍해서인지, 즐거운 일들도 저기 가슴 깊숙히 가라앉아있는 것만 같다. 이 영화가 다시 보고 싶었다. 보면서 잊지못할 장면들을 몇개 꼽아봤다. 너무 좋은 장면이 많아 고르기 쉽지 않았다. 볼때마다 울림을 주는 장면들이 너무도 많은 영화중에 하나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와 같이 보았던 사람의 손을 꽉 쥐어주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