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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나팔 돌산호>  이렇게 아름다운 산호의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이렇게 멎진 연산호가 무리를 이루어 서식하고 있는 지역이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우리나라 해안이라면 한번쯤 가보고 싶지 않으십니까?<거품 돌산호>  어디냐고요?바로 제주도 남쪽해안지역인 강정마을 인근의 범섬 일대입니다. 정부에서는 이...

  • 최승국의 행복찾기 / 14,952명이 읽음 / 24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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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의 다도해, 섬의 천국 추자도- 하늘 아래 보이는 건 바다와 섬이 빚어낸 비경 뿐이었다.등대전망대에서 본 섬생이, 사자섬, 푸랭이(청도), 수영여추자도에 3일 동안 머물렀다. 이틀 있을 생각이었는데, 느닷없이 몰아친 풍랑으로 섬에 갇히고 말았다. 예기치 않았던 일이라 당혹스러웠지만 섬을 구석구석 다닐 좋은 기회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첫날은 ...

  • 김천령의 바람흔적 / 13,452명이 읽음 / 1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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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하고 싶은 제주도여행지- 제주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제주를 십여 차례 다녀왔음에도 아직 가볼 곳이 많이 남아 있다. 지난 여행동안 찍은 사진을 정리하여 소박하지만 제주도 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물론 지금 제주에 사시는 분이나 토박이 분들이 보면 내 글이 한심스러울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만 제주 여행을...

  • 김천령의 바람흔적 / 11,790명이 읽음 / 2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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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교차가 커진 걸 보니 불현듯 가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 제주의 가장 멋스러운 곳을 생각하다가 "산굼부리"를 기억해냈다. '숨겨진'비경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기억하고 있는 산굼부리의 4계절 중에서도 가장 멋지다는 가을 억새의 산굼부리를 소개할까 한다. 아마도 지금이 산굼부리에서 가장 절정의 억새를 구경할 ...

  •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3,413명이 읽음 / 18시간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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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도행 유람선을 타기위해 송악산 입구에 도착하니 대기중엔 이미 수증기를 가득품고 있었다.한라산의 위치는 짐작으로만 알수 있었을뿐 전혀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이날 수은주는 32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송악산 해변을 둘러보자 15개의 인공굴이 뚫려 있는것이 보인다. 이름하여 일오동굴.드라마 대장금 라스트씬에서도 나온 이 굴은 일본군이 2차세계...

  • 지구별 여행자 이야기 / 3,038명이 읽음 / 2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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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셋째 날.(사실 많은 곳을 돌아다녔는데,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장소를 위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꼬여버렸다. 일단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중심으로 먼저 소개를 하고, 나머지 포스팅도 해야지. 부지런히!)아침에 일어나니 커튼을 걷자마자 눈 앞으로 표선 해수욕장이 쫘악 펼쳐진다. 간만에 약하기는 하지만 양 들이 하늘에 가득인 걸 보니 제주도 여행 3...

  •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2,435명이 읽음 / 8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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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번째 포스팅을 하면서 이제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게 된 '쇠소깍'이야기를 포스팅 주제로 삼느냐 마느냐를 두고 한참 고민했다. 그러다가 우리가 가장 재미있어 했고, 가장 열심히 놀았던 쇠소깍에서의 풍경들과 이야기들을 놓칠 수 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의 사랑스런 네비게이션씨는 평소 우리의 운동부족을 걱정한 나머지 쇠소깍으...

  •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2,539명이 읽음 / 3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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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그리고 와인과 함께 했던 제주도에서의 첫날 밤. 피곤했던 데다가 알코올 몇 잔 들어가니 잠 잘 오더군요. 호텔에서 가볍게 뷔페식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둘째날 일정 시작 ! 아침에 찾아가기로 한 곳은 바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 98호 만장굴입니다. 6년 전 제주도에 갔을 때에도 한 번 갔던 곳이지만, 다른 친구들이 가 보지 ...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2,168명이 읽음 / 1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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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에 풀이 우거지고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씨임에도 중산간 지역이어서인지 모기가 한마리도 없었기에 가시리의 밤은 평온하였습니다. 9월 22일.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은 첫날부터 함께 한 서귀포 열리 동지들과의 아쉬운 작별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성읍을 지나 일출봉으로 향합니다. 일출봉이 잘 바라다보이는 식당에서 시원한 해물뚝배기로 예의 한라산 하얀 소주와...

  • 농사꾼 조선낫의 세상살이 / 609명이 읽음 / 9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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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다른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정처없이 해안도로를 따라 반시계방향으로 서귀포까지 드라이브를 즐기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목적지를 변경한 저희 일행은 뻥 뚫린 제주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왔던 그 길을 거슬러서 말이죠. ^^; 200만년 대자연의 산소를 마실 수 있다는 뉴제주 ! 자동차 창문을 완벽하게 닫아놓고 에어컨을 빵빵하게 가동한 상태로 ...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464명이 읽음 / 25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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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로 가보지 못했던 곳을 만나러 가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다. 중문 근처에서 1박을 했고, 근처 예래 마을 논짓물이 아침의 목적지였다.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전, 기회가 되면 논짓물에 들러보라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다. 동네 주민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곳이고, 이제 조금씩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곳인데다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지형적...

  •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322명이 읽음 / 6일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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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오면 안 되는 거였다. 자구내 포구에서 일몰을 보고 싶었다. 제주도에 다녀온 누군가가 그랬다. 마음이 너무 쓸쓸해 무작정 찾아간 곳에서 잊혀지지 않는 일몰을 본 적이 있었더라고. 하늘이 붉게 타올랐고, 수평선 너무로 붉은 빛이 모습을 감출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해가 넘어가던 그 섬이 차귀도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면서. 일년에 삼백육십오...

  • 歡遊 ; 환유 ; 즐겁게 놀다 / 300명이 읽음 / 8일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