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옛날 노래지만... 그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도 서정적이어서 항상 마음에 담아두었던 노래. 자주 듣지는 않았지만... 가끔 들으면 지난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다. 그대 그리고 나 song by 조영남 &패티 김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품평에 오를 만한 멋진 늙은(?) 남자들’이 꽤 늘어난다는 최근 현상은 아주 기분좋다. 바야흐로 우리 사회가 익어가는 징조인가? 1970년대, 1980년 대, 자유와 정의를 갈구했던 변혁의 시대에 젊음을 제대로 불태웠던 남자들이 많아서일까? 불행히도 ‘너무도 일찍 늙어 버리는’ 우리 사회에서 괜찮게 익어 가는 남자가 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멋진 늙은...
삼성은 다분히 ‘강박적인’기업문화를 가진 조직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엄두도 못 낼 만큼 엄청난 노력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강박적으로 생각하고 처신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삼성만의 독특한 OJT(현장실무교육)나 돌다리도 열 번 이상 두들기고 건넌다는 의사결정 방식 등이 삼성의 강박적 기업문화를 입증하는 사례...
조영남씨가 오늘 방송에서 대통령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고 해서 방송을 들어봤다.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장소와 사안을 가리지 않고 소신(?)있게 이야기 하는 걸로는 국내 최고급인 거 같다.오죽했으면 친일발언까지 해서 한때 혼쭐났으니 말이다.오늘 시사평론가라는 김종배와 조영남의 설전(?)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김종배는 조영남의 예상 못한 태클에 우왕좌왕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