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저항의 논리—전태일의 분노와 적막함을 기억하며 권은영 (연구공간 '수유+너머') “.... 태일이가 이렇게 말했어. 자기가 죽으면 벽에 조그만 창구멍 하나가 뚫리는 거라면서 빛이 조금 들어오면 그거 보고 노동자들이 하나가 돼서 싸우고 권리를 찾으면 점점 그 창구멍이 커진다는 거야. 그 창구멍이 활짝 열리게 함께 싸워야 한다는 거지. 그게 점점 넓...
얼마 전 [지식채널e] 에서 '조영래 변호사편'을 봤습니다.경기 고등학교를 졸업(당시 명문 고등학교 였다죠)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그가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변호사가 된 그는 변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맡았던 고객들의 대부분이 물난리로 집을 잃은 수재민,연탄공장 옆에 살다 진폐증에 걸린 시민,교통사고로 직장을 잃게 된 전화교환원과 같이 사회...
어쩌면..... 조영래 변호사 같은 분이.... 다시 필요한 세상이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선택한 것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는 안정보다는 개선을 좋아하는지도....글 전체보기포털에 펌할 수 없음!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