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FA(자유계약)를 선언한 최동수(37) 및 이종열(35), 최원호(35)와 모두 계약을 체결했다. LG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최동수와 계약금 1억원, 연봉 1억5천만원을 합한 총액 2억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연봉 1억2천만원을 받은 최동수는 FA를 통해 계약금과 연봉을 합해 1억3천만원...(2008.11.19 0...
원 소속구단과의 우선협상기간 마지막 날(19일)을 맞아 각 구단과 FA 자격 취득 선수들간의 신경전이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대어급 선수들은 대부분 '자존심을 세워주면 구단에 남겠다'는 입장을 내비쳤고, 구단들은 구체적인 금액 책정에 고심하면서 마지막 카드를 제시할 생각이다. 올해 FA 시장은 애매한 부분...(2008.11.19 09:44)...
롯데 자이언츠의 FA 최대월척 손민한(33)이 원 소속팀과의 우선협상 기간에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손민한은 20일부터 12월 9일(20일간)까지 나머지 7개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으며 일본행도 공개적으로 타진할 수 있게 됐다. 손민한은 19일 오전 롯데 이상구 단장과 만나 팀 잔류여부를 ...(2008.11.19 13:51)...
총 세시간 반의 오랜 회의에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만큼 구단들의 대립각에 날이 서 있었다. 최근 야구판을 발칵 뒤집은 '장원삼 트레이드'건에 대해 신상우 총재가 직접 나섰지만 뾰족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 다시 승인 여부 결정이 연기됐다.신상우 총재는 19일 오전 도곡동 한국야구위원회(KBO)서 8개 구...(2008.11.19 15:52)...
"일본 최고투수가 될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다."'좌완' 이혜천(29, 두산)이 19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일본 나리타행 OZ 106기편에 탑승,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올 시즌을 마친 후 FA(자유계약선수)를 선언한 이혜천은 전날 잠실구장을 방문해 "일본으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두산 구단측에 밝힌 후, 통 ...(2008.11.19 16:20)...
히어로즈와 삼성의 장원삼 트레이드 논란이 좀처럼 꺼질 줄 모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상우 총재가 구단 측의 의견을 듣기 위해 긴급 이사회까지 소집했지만 더욱 난감한 상황에 처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상우 총재는 19일 오전 도곡동 KBO에서 각 구단 사장단을 소집해 긴급 이사회를 열고 히...(2008.11.19 16:10)...
경찰 야구단을 이끌 제2대 사령탑으로 유승안 한국야구위원회 경기감독위원이 선임됐다. 유승안 감독은 1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김석기 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지난 2005년 12월 창단 이후 사령탑으로 재임했던 김용철 초대 감독의 뒤를 이어 새롭게 경찰 야구단을 이끌게 됐다. 유승안 신임 ...(2008.11.1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