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명단 못밝힌다 버티다가 판사에게 혼난 검찰조중동 광고불매 공판...변호인 “피해내용도 없이 재판?” 반발검찰이 조선·중앙·동아일보 광고중단운동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광고주 명단 공개 문제를 놓고 오락가락하다가 재판부에 질책을 들었다. 검찰은 당초 법원의 중재를 받아들여 이들 업체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가 막상 공판이 다가오자 180도 입장을...
요즘,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글을 쓰고 행동에 옮기기가 참으로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말을 내뱉고, 글을 쓰고, 행동을 하는 게 아무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이뤄져서도 안되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하는 말이, 글이, 행동이 어떤 일들을 불러 일으키게 될지, 문제가 될 부분은 전혀 없는지, 하나하나 따지고 점검하고서야, 뭘...
자칭 '농심 홍보팀'의 '대리'라는 사람이 어제(7/3) 요리정보 및 생활 정보 나눔 공간인 '82쿡'에 글을 남겼더군요. ====> 82쿡닷컴 회원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런저런 오해를 풀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니 꼭 참석해달라는 부탁을 담은 글인데요. 조중동 광고불매운동과 관련해 네티즌들과 불편한 관계에다 라면에서 바퀴벌레와 나방까지 나와서 불신을...
오늘(6월 24일)자 동아일보 9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네티즌들과 시민들의 조중동 광고 기업에 대한 항의 및 불매운동과 관련해 '기업 CEO들이 직접 나서 정상적인 광고집행을 지시했다'는 내용을 대문짝만하게 실었습니다. 'CEO들이 직접 나섰다'... 느낌이 묘했습니다. 조중동이 겪고 있는 '패닉'상태와도 같은 위기가 결국 '회장님'들까지 '조중동 구하기'...
최근 조중동에 광고하는 기업에 대한 네티즌들과 시민들의 대대적인 항의가 이어지면서 조중동 광고국이 '패닉'상태에 빠졌다는 이야기 전해드렸습니다. 급하긴 급했나보죠. 조중동 광고 기업에 대한 '숙제'가 게시되던 '82쿡'이라는 사이트에 조선일보 'AD본부장'이라는 사람이 공문까지 보내 '사이버테러'운운하며 해당 글의 삭제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아시겠지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