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체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해도 나이가 들면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이말이 딱 들어맞는 존재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1990년대의 팀으로 만든 투수 3인방은 아닐지 싶다. 10승 이상의 보증 수표와같았던 그렉 매덕스와 부상자 리스트와는 담을 쌓고 지내면서 꾸준함을 보인 톰 글래빈, 하드 슬라이더를 앞세...
며칠 전 LA 에인절스의 마무리 투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98경기 만에 40세이브를 달성했다. 덕분에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 작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 50세이브 이상은 단 10번 나왔다.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10걸을 살펴보자. 10위. 마리아노 리베라 50세이브(2001년) 양키스의 풀타임 마무리가...
오늘 경기 전 애틀랜타 불펜에 반가운 얼굴이 모습을 비췄다. 존 스몰츠. 올시즌 마이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 메이져에 올라와서는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는 영건 찰리 모튼을 가르치고 있었다. 스몰츠는 얼마 전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아 현재 시즌아웃된 상태. 모튼을 가르치는 내내 보인 모습은 오른팔을 꿈쩍도 하지 못한 채 왼손으로 이리저리 가르키며, 가르...
올해는 야구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그 원인으로 롯데에 관한 뉴스가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열성적인 팬들이 많아야 좀 더 재미있고 분위기가 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또 다른 재미들도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관심있게 보는 것은 노장 선수들입니다. 송진우, 이종범, 마해영, 양준혁 등 여러 노장들의 활약을 기대...
알려진 바로는 오늘 존 스몰츠가 로스터에 합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선발투수가 아닌 마무리 투수로 합류를 하게 될것 같다고 하는군요. 문제는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 약간의 투구폼에 변화를 준것 같다고 합니다. 바로 스리쿼터로 투구를 할것 같다고 하는군요. 물론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깨에 주는 부담을 줄일수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