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 소방서가 있는데 화재 감시를 한다고 수천만원을 써가며 4명을 채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기존에 문화 해설사도 있고, 동춘당 지킴이도 있고, 인근에 방범대도 있는데...” 대덕구가 지난 1일부터 정부지침에 의해 채용한 ‘동춘당 상시감시인력’4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동춘당 상시감시요원은 숭례문 소실 이후 정부지침에 따라 운영하게 된 24시간...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20분만 눈 딱 감고 구룡산 장승공원에 오르면 대전은 물론 보은, 옥천, 문의까지 길게 펼쳐진 대청호를 한눈에 볼 수 있다.여기다 대청호와 금강의 물줄기가 다시 만나는 장엄함과 대통령의 별장이었던 청남대를 발 아래로 굽어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구룡산 정상 삿갓봉까지는 해발 373m지만 장승공원 바로 아래까지 차를 가져갈 수 있어...
김문수 경기지사가 27일 또 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대한 ‘망언`을 쏟아냈다.김 지사는 이날 저녁 MBC 라디오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해 이완구 충남지사와 국가균형발전정책과 수도권 규제 문제를 둘러싼 토론 과정에서 “세종시(행정도시)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망발을 했다.김 지사는 “인구 6만에 그린벨트가 90%인 경기도 과천시는 대표적인 행...
민주당,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야권은 대통령이 불교계에 사과하고 어청수 경찰청장을 파면하라고 촉구하면서 불교도대회에 동참했다. 연일 '불심 달래기'에 주력해온 한나라당은 “종교편향적인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진화에 나섰다.민주당과 민노당, 진보신당 등 야3당은 이명박 정부의 종교 편향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27일 오후 열리는 범불교...
18대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미래한국헌법연구회(공동대표 이상민.이주영.이낙연)가 26일 대전시청에서 정계와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토론회를 갖고 정부형태와 지방분권을 위한 개헌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대통령 중임제와 의원내각제, 분권형 대통령제 등 정부형태를 비롯한 지방분권 등 각종 개헌 관련 쟁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권형...
자금 역외 유출 논란이 일고 있는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부가가치세(국세)를 ‘지방소비세`로 전환해 해당 지역에 재투자할 경우 전국적으로 3조원, 대전의 경우 2000억원의 세수확보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같은 의견은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이 26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충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입법안`에 ...
지난달 17일, 대전중부경찰서에서 속칭 ‘방석집’이 모여 있는 대전시 중구 유천동 유흥가를 없애겠다는 목표로 ‘유천동 성매매집결지 종합정비대책’을 발표 후 경찰과 유관기관과의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단속 결과 기존 60여개 업소 가운데 40여개 업소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고 업주와 종업원 업소 출입자 등을 상대로 검문검색을 벌여 체포영장 발부...
충남도의회(의장 강태봉) 의원들은 25일 충청‘홀대론`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 마련과 조속한 국방대 논산 이전 등을 촉구했다.이날 열린 도의회 임시회 5분발언에 나선 박찬중 의원은 “대통령 공약사항인 경호안전교육 공주설립 백지화,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내년예산 무산, 근대현대사 박물관 대전설립 무산, 행정도시 건설 내년 반토막 등 충청지역은 또 다시 피해의 ...
계룡건설산업(주)이 충북 청주에서 시공한 청주분평 계룡리슈빌이 허위분양 논란에 휩싸였다.25일 청주분평 리슈빌 입주자들에 따르면 당초 분양사업자 측은 1단지 173세대, 2단지 150세대로 설명하지 않고 단일단지 323세대로 분양했다고 주장했다.입주자들은 설명부족으로 1단지 2단지로 구분되지 않고 단일단지 아파트인 줄 알고 분양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