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베이징. 여행도 한 5일째 되니 이제 적응이 되는지 늦잠도 자고 독서도 하는 등 여유를 부리는 모습. 아침의 쭝쌴 공원은 좋았다. 볕이 미친 듯이 좋은 금요일, 청명절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이 다함께 나와 사진찍고 산책하고 보트 타고. 청명절 인산인해에 끼어가며 왕푸징 푸드코트에서 힘겹게 밥을 먹고 론리플래닛에서 본 Bookworm Cafe를 찾...
//쑨원(孙文)의 호는 쭝산(中山)이다. 베이징 중산공원에는 쭝산탕(中山堂)이 있다. 이곳에는 <쑨쭝산과 베이징> 전시실이 있는데, 그곳에 쑨원과 쏭칭링(宋庆龄)이 결혼 후 찍은 사진이 있다. 관심이 많았던 사진이라 반가움에 참 오래 서 있었던 기억이 난다.쑨원에 대해서는 난징(南京) 쭝산링(中山陵)과 링구쓰(灵谷寺)에서도 자주 이야길 했다. 좀...
//천안문 광장을 건너 창안제(长安街)에서 고궁을 바라보고 왼편으로 가면 중산공원이다.중산공원을 끼고 난다제(南大街)에서 베이다제(北大街)를 거쳐 유람이다.난다제에서 바라본 창안제, 왼편으로 중산공원이 있다.난다제 거리난다제 거리베이다제 거리베이다제 거리에 있는 푸여우쓰(福佑寺) 사원 입구베이다제 거리에 있는 푸여우쓰베이다제에서 만난 청소부고궁의 쟈오러우(...
//베이징 중산공원 안에는 곳곳에 전시회가 있다.그중 대나무 흐드러지게 핀 곳에 화분과 서예 전시관이 조용히 고즈넉하게 열리고 있다.그동안 노트북 속에 뒀다가 미처<차이나리포트>로 쓰지 못했는데사진들이 아까운 김에 올립니다.감상!!!!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
//천안문 서편 중산공원은 문입구가 3개라 했다. 볼거리가 의외로 많아서 여러번 나누어 글을 쓰고 있다. 저멀리 뒤에 보이는 입구는 남문이다. 남문을 들어서면 바로 '빠오웨이허핑팡'(保卫和平坊)와 마주친다. '팡'(坊)은 무언가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문 모양의 '파이'(牌)를 말한다. 그럼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바로 청나라 말기 민중들의 자발적 봉기인 의화...
//'후통'은 그야말로 옛 골목길을 그대로 남겨 둔 곳을 말하니, 정겨울수도 있고 밋밋할 수도 있다. 더구나, 베이징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독특한 상품으로 홍보되니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적다. 지금의 지하철 2호선, 즉 옛 황궁 외성 안쪽에는 옛 베이징의 가옥형태인 '쓰허위엔'(四合院)과 집들을 가로지르는 '후통'이 수도 없이 많다. 지명을 딴 '후통'...
//'창푸허'공원, '황청'예술관, 아쉽게 못 본 '타이미아오'의 '노동인민문화궁'등 천안문 동편을 살폈으니, 이번엔 천안문 서편이다. '중산공원'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다. 그걸 소개하려면 몇번에 걸쳐 나누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국가도서관'이 있고, '천주교 성당'도 하나 있다. 그리고 후통 골목에 있는 집의 '문'에 집요한 내 성격도 드러내보고 싶...
북미에서 세 번째로 큰 차이나타운을 가지고 있다는 밴쿠버. Vancouver는 홍콩계 캐네디언이 많이 살고 있어서 Hongcouver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운타운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밴쿠버속의 작은 중국, 이번엔 차이나타운에 대해서 알아보자.위성사진으로 본 차이나타운의 위치Skytrain역 바로 앞이라 쉽게 찾아갈 수 있다한 가지 주의할 점은 모든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