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솔로. 땅콩을 드디어 뗐다. 3시에 애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중성화수술 직전에는 12시간 정도 금식을 해야한다. 애들이 수술하다가 마취중 구토로 기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솔로새퀴 아침 내내 밥달라고 개지랄, 아니 고양이 지랄을 해댔다. 심지어 어제 흘린 내츄럴 발란스 사료 세 알을 귀신같이 바닥에서 찾아내서는 아그작 아그작 짜증나는 듯이 ...
난 강아지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초등학교때 열성을 다해 애지중지 키우던 똥개는 시골에서 트럭에 치어 죽었고 아직 숨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바로 묻혀졌다. 대구에서 직장다닐때 잠시 키웠던 말티즈는 우리 집이 낮시간 내내 비워져있었던 통에 아버지 직장동료의 집에 보내게되었다. 그냥 아이들과 할머니가 있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산다는 소문만 남긴채.....
길냥이 밥을 주기 시작한것이 여러달~!지난해에 부터 밥을 먹으러 오기 시작한 길냥이들 중에 여러달이 지나니 아가냥이가 어미냥이가 되고 몇달이 지나니 어미냥이 배가 불러지고, 또 시간이 지나니..어미냥이 3마리가 새끼를 각각 4~6마리씩 데리고 다니네요.앞으로 몇달후에는 아기냥이가 몇마리로 늘어날지?? 걱정이 되더라고요,.헉~@@ 계산하기 정말 시...
랑이녀석이 부쩍 자랐습니다. 이제 덩치도 엉이보다 조금 작은 정도이고 지금 8개월쯤 됐는데... 성숙한 티가 폴폴 풍기네요. 게다가 발정도 왔습니다. ㅠㅠ못난 집사라 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엉이녀석은 너무 순해서 끼고 이리뒹굴고 저리 뒹굴어도 가만히 있기만 한 덕에 병원에도 쉽게 이동장에 둘둘 싸서 데려갈 수가 있었는데... 랑이녀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