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진 속보] 지진발생 3일째를 맞은 중국·사천성 진앙지 부근의 피해참상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진앙지인 사천성 면양시 북천지구는 현재 차량이나 언론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지만 해당 마을의 건물과 주택의 70%이상이 붕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곳에는 아직까지 1만8.000명 정도가 건물더미 등에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도로유실...
[노컷TV]중국 쓰촨성 지진의 진앙지이자 최대 피해지역인 원촨현으로 가는 모든 길은 막혔다. 쓰촨성의 성도(省都)인 청두(成都)에서 원촨까지는 백50킬로미터 남짓한 길이지만 원촨으로 가는 구조의 손길은 아직 멀기만 한 것이다.도시가 반파된 두장옌(都江堰) 시를 지나 원촨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던 집들은 한 채도 성한 것이 없이 모두 무너져 내려 원촨의 상황이...